원주시가 가을 대표 축제인 원주만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도 나선다.원주시는 지난 14일 ‘2026 원주만두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를 한 달여 앞두고 세부 실행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올해 만두축제는 ‘시민불편은 줄이고, 시민참여와 전통시장 연계는 강화한다’를 방향으로 축제 공간과 운영방식을 개선한다. 기존 도로 중심에서 벗어나 원주천을 중심으로 문화의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원도심 유입과 지역 소비
전북 정읍시가 바이오기업의 입주 공간과 생산시설, 생활 기반을 한곳에서 지원할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하고 2030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약 1만 28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내부에는 기업 임대 공간
정읍시가 바이오기업의 입주 공간과 생산시설, 생활 기반을 한곳에서 지원할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하고 2030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센터에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약 1만 28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내부에는 기업 임대 공간 약 60실과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 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자립준비주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 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자립준비주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 단순한 주거지
부산교통공사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산역 수유실을 리모델링하고 2호선 사상역에는 건강기부계단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해 9월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발굴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첫 사업으로 지난 12월 2호선 전동차 객실 내 교통약자 배려 안내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는 도시철도 공간을 활용해 저출생에 대응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범위를 넓혔다.1호선 연산역 수유실은 수유 공간과 영유아 놀이방을 분리하고 노후된 천장과 벽
경북 안동에 있는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이재 작가의 ‘키노드라마’ 특별사진전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린다.사진을 통해 고유한 입체감과 다채로운 색감을 구현하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선보여 온 이재 작가는 다수의 개인전과 사진집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필름이 지닌 고유한 질감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 작업을 이어왔다.‘키노드라마’ 사진전은 가능한 모든 환경을 통제한 가운데 프레임 밖의 공간과 이야기를 암시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이끈다. 작가는 작품 속에서 인위적인 시선을
3주전
도시이론가 제인 제이콥스는 도시의 생명력을 거대한 건축물이나 계획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과 관계에서 찾았다. 그 관점에서 보면 오늘날 인천의 도시재생에도 같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수백억 원을 투입한 사업이 끝난 뒤, 그 안에 만들어진 공간과 공동체는 누가 운영하고 관리할 것인가.인천의 여러 원도심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공동이용시설과 거점공간이 조성됐다. 그러나 사업기간이 끝나면 운영비와 인건비를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시작된다. 안정적인 수익과 운영인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잘 만들어진 공간도 오래가지 못한다.이
충북 오창에 본사를 둔 셀트리온제약은 8일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황새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백곡천은 셀트리온제약 진천공장에서 약 5km, 청주공장에서 약 17km 떨어진 사업장 인근 지역으로,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필요성을 고려해 이번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셀트리온제약 임직원들은 이날 하천 주변에서 환삼덩굴과 같은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황새의 먹이 활동 공간과 서식환경을 정비했다.셀트리온제약은 생물종과 생태계, 유전적 다양성의 보전을 지속가능경영
김천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유럽형 노천카페 거리’를 조성해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유럽의 골목 카페와 광장을 모티브로 혁신도시의 생활환경에 맞는 노천카페형 휴식 거리를 조성하고, 시민 휴식 공간과 주변 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야외 테이블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걷고, 머물고, 쉬면서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는 테마별로 공간이 마련된다. 유럽식 라탄 테이블과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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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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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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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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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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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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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구청장 표창으로 화답
인천 검단구는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을 열고,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양성평등기본법」제38조와 「인천광역시 검단구 양성평등기본조례」제15조에 따라 매년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으로서 3년 이상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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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흥로(장고개길)-부흥로111번길 도로 개설·개통
부평구는 부흥로와 부흥로111번길을 잇는 ‘도로개설공사’를 완료하고 정식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연장 60m, 폭 10m 규모로, 그동안 도로가 단절되어 있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던 구간이다.구는 이 구간 도로가 연결되면서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단절구간 도로 개설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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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제1회 제물포구청장기 축구대회 성황리 마무리
인천 제물포구는‘제1회 제물포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지난 13일~20일까지 제물포구국민체육센터 축구장 등 3개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가 후원하고 제물포구체육회와 제물포구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20개팀 35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청년부에 월미FC, 장년부 하나FC, 노년부에 제물포구OB 클럽이 각각 초대 우승의 주인공이 되었다.대회 개회식이 열린 지난 20일에는 개회 선언, 표창 수여, 대회사 및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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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10명 중 4명 타지 원정진료…연간의료비 2조원 역외 유출
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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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