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민원실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펼쳐졌다. 고성과 폭언을 쏟아내는 민원인 역할극에 이어, 경찰 출동까지 이어졌다. 남구는 남부경찰서와 손잡고 현장 대응력을 시험했다.지난 4일 대구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는 한 민원인이 큰소리를 내며 항의를 이어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직
여의도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2916만㎡ 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또는 완화된다. 국방부는 21일 국민 권익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강원 고성·속초시와 경기 평택·고양시, 서울 용산구 등 5개 지역의 862만8000㎡가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고, 경기 시흥시의 1만7000㎡
고성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가야고분군에서 동시에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과 7개 시군이 함께 진행하는 세계유산 축전은 함안군 말이산 고분군에서 개막식이 열린다.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의 행사는 2026년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9월 9일 16시까지 진행된다.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인류 공동의 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체험할 수 있
재단법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이 7개 가야고분군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밝혔다.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장이다.그중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은 ‘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경남,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 경북, 고령, 전북, 남원시와 가야고분군세계유산관리재단이 가야고분군의 2023년 세계유산 등재 후 처음으로 함께 여는 축전이다.오
경남도는 정부가 ‘현장중심 기업투자·혁신 지원방안’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 면적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정부 방안에 따르면 도 지역의 기회발전특구 지정 상한면적은 기존 200만평에서 300만평으로 100만평 늘어나고, 광역시는 150만평에서 200만평으로 50만평 각각 확대된다. 정부는 관련 지침을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상한면적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특히, 경남은 고성·통영·창원·밀양·창녕·하동 6개 지구, 660만㎡ 전량을 이미 특구로 지정해 전국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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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원시를 비롯한 7개 시군에 분포된 가야고분군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2026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축전’이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14일간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축전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를 비롯해 경북 고령군, 경남 김해시·함안군·고성군·합천군·창녕군 등 영·호남 7개: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합천 옥전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창녕 교동과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들이 전국 최고 해수욕장 타이틀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천한 도내 우수 해수욕장 6곳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안전과 편의,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강원권 우수 해수욕장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평가 대상은 강릉 경포해수욕장, 동해 망상해수욕장, 속초 청호해수욕장, 삼척 삼척해수욕장, 고성 송지호해수욕장, 양양 낙산해수욕장 등 강원을 대표하는 6개 해수욕장이다.이
고성군은 지역 대표 생태자원인 마동호습지가 국내 27번째 람사르습지로 공식 등록됐다고 13일 밝혔다.람사르습지는 국제적으로 보전가치가 인정된 습지를 의미한다.람사르협약에 근거해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를 선정해 보전·관리하는 제도에 따라 등록된다.군은 이번 등록으로 지역 자연환경이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설명했다.군은 마동호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에 이어서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에도 도전한다.람사르습지 도시는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지역사회가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한 도시나 마을을 말한다.하학열 군수는 “
고성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3일 고성해양치유센터, 고성공룡박물관 리모델링,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 정비 현장을 차례로 찾아 공정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예산집행, 행정절차,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공사 현장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위원들은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과 작업시간 조정, 냉방·휴게시설 운영 등 폭염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
고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구호인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사업별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을 비롯한 25개 부서와 고성문화관광재단이 88개 공약사업을 보고했으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실행가능성, 연차별 투자계획, 재원 조달 방안, 사전 행정절차, 부서 간 협업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군은 고성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설계할 핵심 전략으로 철길·바닷길·하늘길을 연결하는 ‘트리플-로드(Tripl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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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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