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노사가 부결됐던 잠정합의안을 성과급 지급 구조 조정으로 다시 마련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며, 10일 노조 임시대의원대회를 거쳐 15~16일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성과급 기본 지급 비율이 바뀐 것이 이번 수정안 주요 사항이다. 기존 합의안은 현금 40%, 주식 60% 비율을 담았지만 이번에는 현금 50%, 주식 50%로 조정됐다. 앞서 조합원 투표에서 반대 50.08%로 부결된 합의안의 성과급 지급 방식이 다시 조율된 결과다.구성원 선택권도 강화해 주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법인세 납부액이 올해 상반기 총 1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반기 기준 역대 2번째로 많았는데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한 만큼 앞으로 연간 법인세 납부액은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는 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SK하이닉스,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장년층 1인가구 SMART 안부살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청주시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시와 SK하이닉스, 청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기술과 지역사회의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SK하이닉스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5
청주 노인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한 ICT해피에이징 시니어 서포터즈 3기가 출범했다.SK하이닉스는 15일 청주서원노인복지관에서 ‘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 1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청주 가경, 서원, 청주시, 내덕, 상당 노인복지관 등 ICT해피에이징 공동협의체 5개 기관 및 기관장과 윤주희 하트-하트재단 사무총장,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이 참석했다.ICT해피에이징 서포터즈는 어르신이 어르신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배우고 가르치는 노노케어(老老C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 수장들의 주장에 투자 둔화 우려가 번지며 미국 반도체주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는 속도조절 제안을 중국의 기술 발전을 막으려는 시도로 비판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가 AI 투자 둔화 우려 속에 급락했습니다. 14일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ADR은 전장보다 7.60% 내린 176.63달러에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9% 하락했습니다. AI 업계 수장
메모리 경쟁의 기준이 용량과 속도에서 시스템 설계 역량으로 옮겨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에서 연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에서 '풀 스택 AI 메모리' 전략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메모리 디바이스 공급자를 넘어 AI 시스템을 이해하고 함께 설계하는 기업으로 옮겨가겠다는 구상이다. 전략의 골자는 조합과 협업이다. 임의철 부사장은 3D 적층 D램과 HBM, HBF 등 서로 다른 메모리를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묶는 방식을 설명했다. AI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1일 솔밭공원과 SK하이닉스 3캠퍼스 사이 거리인 ‘직지대로351번길’을 금연선도거리로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 금연선도거리는 흡연 시 곧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법적 금연구역과는 다르다. 시민과 인근 근로자들이 자율적으로 금연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상 속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근 사업체인 SK하이닉스는 사내 홍보와 금연 캠페인에 협조하며 흥덕보건소와 주기적인 합동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흥덕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해당 구간은 길거리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
종합건설사 까뮤이앤씨가 에스케이에코플랜트와 1956억7900만원 규모의 'SK Hynix 용인 Cluster 1기 Ph-4 IBL FAB PC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공사수주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1956억7900만원이다. 이는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2975억원 대비 65.8% 수준이다.공사 개요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Ph-4 IBL 구축공사 중 FAB 2공구의 PC자재 납품
SK하이닉스 인디애나 AI 메모리 생산공장 착공오는 2028년 클린룸·2029년 하반기 양산 목표 글로벌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건설 중인 HBM 패키징 공장 프로젝트의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SK하이닉스는 지난 8월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공장은 SK하
SK하이닉스 노사가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수정 합의안을 가결했다. 조합원 8731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57.08%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반대 50.08%로 부결됐던 1차 잠정합의안을 노사가 재협상해 이달 9일 도출한 수정안이 이번 투표로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1차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49.92%, 반대 50.08%로 갈렸다. 당시 찬반 표차는 25표에 불과했고 투표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4시간전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4시간전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2시간전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욱 울산시장 SNS서 ‘돼지 비유 발언’ 논란 예고
4시간전
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