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다. 박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다.국회의장단은 의장, 부의장 2명으로 구성된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박 의원을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은 6선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 4선 박덕흠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
무소속으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김성수 예비후보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면적인 구조 비판을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북 정치의 문제를 △민주적 선택 부재 △정책 경쟁 실종 △책임 정치 결여 △민주주의 훼손 등 ‘4대 기능 붕괴’로 규정했다. 그는 “현재 전북 정치에서는 후보에 대한 민주적 검증이 작동하지 않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박덕흠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총 101표 중 59표를 얻어 6선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 후보가 됐다.박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다”며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이어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의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
충북도내 6·3 지방선거 중대선거구 확대가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의회 진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소선거구제와 달리 한 선거구에서 3명 이상의 당선자를 배출하는 특성상 지방의회 입성의 문턱이 낮아지는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다만 선거구 조정이 너무 늦게 이뤄지면서 선거조직과 지지도 측면에서 거대정당에 불리한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도 있다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역 4인 선거구는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청주시 흥덕구와 옥천군이 중대선거구
충북 지역 최대 승부처이자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밀집한 청주시의 차기 수장을 뽑는 청주시장 선거는 거댱양당 후보에 무소속 후보가 도전하는 3파전으로 치러진다.10일 기준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이범석 현 시장, 무소속 한현구 율량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명이다.거대양당 두 후보 모두 충북대를 졸업한 동문이지만 살아온 이력과 정치적 기반은 크게 대조적이다.제천 출생인 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충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세종시장선거 출마를 여러차례 피력했던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출마포기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조상호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황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지만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는 등 지방선거 전에는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면서 “세종시장으로서 행정수도를 만들고 싶었으나 국회의원으로 특별법 통과에 매진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고 출마포기의사를 밝혔다.이어 “조상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며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서산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한석화 서산시의원 후보는 지난 2일 지곡면 화천1로 43번지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현장에서 활동해 온 한 후보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지지 발언과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특히 지곡면 늘푸른오스카빌 아파트 노인회장 박종찬, 부녀회장 홍미숙, 입주자대표회장 우건철 씨 등은 지지발언과 축전을 통해 “지난 4년간 한석화 시의원이 지곡면과 대산지역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에서 민주화운동 소위 '386세대'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꼽힌다.대학 시절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민주화운동과 4·3 진상규명 운동을 주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옥고를 치렀다. 이번 본경선에서 경쟁했던 현직인 오영훈 지사와는 고교.대학 동기이자, 대학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내며 민주화 운동에 함께 했던 공통된 이력을 갖고 있다. 결선에서 오 지사가 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것도 이러한 배경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위 의원은 정
22시간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도정 4년을 이끌어 오면서 17개 시도지사 중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선거가 임박하니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안 찍어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며 “제대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경쟁자인 박수현 후보에 대해서는 “30대 초반부터 봐온 막역한 사이지만, 박 후보는 청와대와 당의 대변인으로서‘입’으로 활동해온 분”이라며 “도지사는 큰 방향을 잡고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야 하는 자리다. 결단력과 추진력 면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12일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박수현 후보의 소통과 협치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면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충남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갈 적임자는 바로 박수현 후보”라며 “10만 금융노동자들은 박수현 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실질적인 노동시간 단축과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조성 △금융 공공성 제고로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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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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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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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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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4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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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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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자가 통신망' 업그레이드 된다
전홍선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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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김용광 포커스데일리 부산본부장 아들
김용광·안경예 씨 아들 경원 군, 차동위·김환옥 씨 딸 은영 양, 16일 오후 1시 농심호텔 대청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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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관광협회 임직원들, 농번기 맞아 농촌일손돕기 전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강동훈 회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은 단순한 농가의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우리 임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시름에 잠긴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나아가 농촌과 관광이 공존하며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제주도관광협회 사랑나눔봉사단은 매년 정기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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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농협, 기장 철마면 농가서 농번기 일손 지원
1시간전
부산환경공단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농번기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공단에 따르면 14일 기장군 철마면 중리마을·소산마을 일대에서 임직원과 농협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농상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옥수수 심기와 농가 환경 정비 등 현장 지원 활동을 수행했다. 행사는 부산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국민참여단' 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도시·농촌 간 상생 협력 기반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 실천을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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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서금원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서금원과 ‘대국민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24일 성남 모란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14일에는 평택 고덕동 일대에서 건설노동자를 찾아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월 말까지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등 전국 8개 지역 기관과 협업해 진행된다. 노인과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과 지역주민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