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전시는 1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리며,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민화의 매력을 보여주며,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의 평안과 행복을 빌던 세화의 전통을 깊이 있게 다루며, 특히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말의 모습과 복을 부르는 무늬를 현대적으로 다시 표현하여, 옛 사람들의 바람을 오늘날의 예술 언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