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센다이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 전주상의는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일본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일
경기도교육청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국어로 열리는 미래’ 제1회 전국 일본고등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의 축하공연으로 케이팝 댄스를 합동 공연하며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협력의 폭을 활짝 넓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자, 경기도교육청과 연계된 세 개의 한국교육원 중 ‘사이타마 한국교육원’과 추진한 협력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앞선 7월 1일, 지방공무원 1명을 사이타마 한국교육원에 파견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도쿄 메지로대학교
충북 청주시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 CCTV와 하천 수위, 강우량, 도로 통제 등 각종 재난정보를 통합하는 `AI 도시안전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장섭 시장은 1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오송참사가 남긴 과제와 AI 기반 재난안전도시 청주의 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이 구상을 밝혔다.그는 “AI 도시안전시스템을 통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공무원이 현장 판단과 주민 대피 등 핵심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AI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 지난 주말 한국·일본·미주 지역 예선을 끝으로 모든 지역 컵 진출 라인업을 최종 확정했다.‘SWC’는 컴투스가 개최하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매년 세계 최강의 소환사를 가리며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먼저 30일 오후 한국 지역 예선이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지난 3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에서 대표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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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마을 한신·영남·한일 836세대 → 재건축 후 1,484세대 대단지 탈바꿈정비용적률 365%·최고 35층 계획…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 추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목련마을 한신·영남·한일아파트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2차 지정을 위한 본안 서류를 성남시에 접수하고 본격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에 나섰다.판교로 한일한신영남 7구역 재건축준비위원회는 그동안 준비해 온 특별정비계획을 바탕으로 본안 서류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현재 총 836
화웨이코리아가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ICT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화웨이코리아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둥관과 선전에서 글로벌 ICT 인재 육성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 2026'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국내에서는 아주대학교 5명, 한양대학교 2명, 연세대학교 2명 등 총 9명의 대학생이 참가했다. 일본 동경대와 와세다대, 게이오대 학생 5명도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AI와 5G, 디지털 파워 ICT 관련 교육을 듣고 화웨이 연구개발현장과 기술 전시 공간을 방문했
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에서는 지난달 28일 명지관에서 보령시와 후지사와시 양국 청소년 대표단이 3~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보령시-후지사와시 청소년 스포츠 교류 시범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며, 양국 간 우호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공연에 앞서 양국 대표단의 인사 말씀과 행사 취지 안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보령시 대표단 12명이 태권도를,
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줄불과 미식이 수놓는 가을밤, ‘하회야연’가장 먼저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하회야연(河
가을빛이 시작되는 9월, 안동은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한일 정상의 하회마을 방문을 계기로 주목받은 하회선유줄불놀이를 특별하게 즐기는 ‘하회야연’을 비롯해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이색 공연,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잇따라 열린다. 여기에 안동 반값 여행과 숙박 할인 혜택도 더해져 가을 여행의 즐거움과 실속을 함께 챙길 수 있다.가장 먼저 눈여겨볼 프로그램은 9월 19일과 10월 4일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하회야연’이다.‘하회
재일교포의 서사를 담은 곡으로 한일 양국 SNS에서 동시에 화제를 모은 재일제주인 래퍼 PM Kenobi가 제주를 찾았다. 그는 제주 청년 크리에이터와 함께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3일간의 특별한 여행에 나섰다. 케노비의 제주 방문은 제주관광공사가 기획한 ‘Jeju Roots & Beats’ 프로젝트로 성사됐다.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이 프로젝트는 케노비의 가족사에서 출발했다.일본에서 나고 자란 그는 재일동포로서의 삶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음악에 담아왔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그리고 랩을 하는 자신까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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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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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박종수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체계 점검 토론회'에서 "소득 분류 체계와 이를 뒷받침할 집행 인프라, 세액을 산정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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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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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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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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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회 영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영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한 후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본 위원회는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상호 의원, 부위원장에 조상임 의원을 선임한 후, 9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회의 결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은 모두 집행부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바탕으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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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산청지구’ 최종 선정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산청읍 산청리, 옥산리, 지리 일원인 ‘산청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산청군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369억 원을 대거 확보하며, 지역 숙원사업인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특정 지구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및 관계 부처가 지리적·환경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생활권 중심의 복합적 재해 요인을 한 번에 정비하는 대규모 국가 지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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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AI·반도체·양자 협력 확대...공동연구·투자 추진
한국과 프랑스가 AI와 반도체, 양자 기술을 중심으로 과학기술·디지털 협력을 강화한다. 양국 정부는 정례 협의체 운영과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고 대학·연구기관 협력을 확대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계기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AI, 반도체 및 양자 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한 AI, 반도체 및 양자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의향서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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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간 사건' CCTV 압수도 안 해…커진 경찰 권한, 조서 작성부터 달라져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경찰의 수사 독점에 대한 우려와 부실 수사 사례를 둘러싼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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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통영시에 수해복구 성금 200만 원 기탁
경상남도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는 지난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통영시 관내 침수,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금은 평소 지역의 마을 곳곳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해 온 이통장연합회 경남도지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정대형 지부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주민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