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현 신임 울산경찰청장이 오는 10월 시행되는 형사소송법 개정과 관련해 “인력 보강과 수사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최 청장은 7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인력 숫자도 중요하고 질도 중요하다. 능력과 실력, 경험도 중요하다. 이 양쪽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가장 큰 숙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울산에서 추가로 필요한 인력이 어느 정도인지 현재 분석하고 있다”며 “관련 자료를 본청에 요청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청장은 또 “울산 산업 구조나 기업 형태를 보면 중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톡과 전화 등 국민에게 익숙한 접점을 활용해 '모두의 AI'를 일상 속 서비스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일을 실제로 수행하는 AI 경험을 제공하겠는 목표다.정 대표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에서 " 더 많은 국민이 AI를 한 번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습관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AI가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을 위한 꼼수 개헌은 없다. 연임 안 한다' 이 말은 결국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동포 간담회에서 임기 초에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는 것과 관련해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얘기하면서도 야당이 요구하는 '연임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은 것을 비판한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답변에 대해 "헌법 개정, 개헌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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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안 처리 불발…남종섭 의장 “도민께 송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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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명존중 정책 추진 빛났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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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독도·동해 지킨다… 동해해경 경비태세 유지
동해해양경찰서가 추석 연휴에도 독도와 동해 해역의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현장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동해해경 3016함 승조원들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독도를 배경으로 헬기데크에 모여 거수경례와 구호를 외치며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겼다. 승조원들은 연휴 기간에도 경비·순찰과 긴급 구조 임무를 평소처럼 수행한다.강병길 3016함장은 “추석에도 독도와 울릉도 등 동해 바다를 지켜 국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의 생명·안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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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학교 인근서 버젓이...무등록 게임장 적발
제주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운영되던 일명 '떴다방' 형태의 무등록 게임장이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게임장 업주 ㄱ씨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교육환경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채굴방'이라는 변종된 형태의 게임장을 운영하면서 지자체에 등록하지 않고 채굴기 대여료 명목으로 요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또, 등급 분류를 받은 내용과 방식을 위반해 인터넷 컴퓨터 게임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는다.경찰은 서귀포 성산읍 한 초등학교 인근에 무등록게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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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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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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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 (주)에프알티로보틱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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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026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에프알티로보틱스를 선정하고,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월 정례회에서 트로피를 수여했다.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위치한 ㈜에프알티로보틱스는 작업자의 근력을 보조하고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이다. 제조·물류 현장뿐 아니라 소방·산림·농어업·돌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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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세계 바이오 석학 집결…포항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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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경상북도, 포스텍은 1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포항 글로벌 바이오 포럼 2026’​을 개최했다. 포스텍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서로 다른 연구 분야를 연결하고 글로벌 교류와 협력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바이오 연구자와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조기반 신약개발 ▲엑소좀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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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공공기관 통합 대응 "매섭네"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산업과 연관된 기관이 그 지역으로 가야 합니다." 즉 정부가 밝힌 대로 해야 한다는 것.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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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먹거리광장 ‘테이스티광장’ 10월 참여자 모집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가을의 제철 식재료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특별한 미식 체험을 마련한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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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치 논란'속 암살자(들), 1위 재탈환…주연 이민호, 부국제 '톡콘' 별안간 취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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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정됐던 영화 '암살자의 주연 배우 이민호 씨의 단독 토크 행사가 취소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오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