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6일, 19일 양일간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학부모를 초청해 공개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영재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하고, 자녀의 성장 과정과 탐구 열정을 학부모와 공유하고자 추진됐다.공개수업은 초등과 중등 과정별 첫 교시에 맞춰 진행됐다. 전문 지도강사들의 지도 아래 수학·과학·메이커·창의융합 등 다채로운 영역의 특화 수업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은 주도적으로 참여한 배움의 과정을 부모님 앞에
  충북 증평 형석중학교는 김도빈·최민식·김승우 학생이 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하고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이들 학생은 ‘학교안전24, 학교 안전사고의 현주소?!’를 주제로 실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단순한 수치 정리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서 발견한 문제를 그래프와 통계 지표로 시각화해 논리적으로 해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를 맡은 윤상범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5일 자연과학교육원과 청주시 일원에서 ‘제34회 전국과학창의대회 자연관찰캠프’가 열렸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초등학생 65팀, 130명이 참가했다. 충북에서는 도대회를 통해 선발된 5팀 10명이 대표로 출전했다.자연관찰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2인 1조로 참여해 주어진 주제에 따라 동·식물과 암석 등 주변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탐구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과학대회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이 온라인 역사교육자료센터를 통해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메타버스 역사교육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교육청은 지난 7일 첫 콘텐츠인 ‘삼국과 가야의 고분’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고분을 체험하며 당시 생활양식과 사회상을 학습할 수 있다.올해는 삼국시대 박물관과 한강, 고려시대 벽란도와 개경 등 총 5종의 콘텐츠가 차례로 공개된다. 주요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이다.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영상 자료를 활용해 역사적 사건과 문화유산을 탐구
  충북 괴산오성중학교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으로 괴산군에서 전액 지원받아 1학년생 19명과 인솔 지도교사 4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일본 역사·문화 체험, 첨단과학·생태 탐구, 창의적 문화 콘텐츠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통문화 중심지인 교토의 아라시야마,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신사 등을 견학하고 오사카에서는 대표 유산인 오사카성과 우메다 공중정원 등을 방문했다. 아울러 오사카
충북구상작가회가 제38회 정기전과 소품전을 개최한다.1차 정기전은 ‘본질을 향한 탐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소품전은 ‘내 곁의 예술’을 부제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송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5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충북구상작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구상
경북교육청은 우석여자고등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 고등학교 교육과정인 디플로마 프로그램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풍산고등학교에 이어 도내 두 번째 IB DP 후보학교 승인으로, 상주지역에서는 처음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후보학교 승인을 계기로 학생 주도 탐구와 사고력 중심 수업평가를 강화하고, IB 교육의 확산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탐구·연구 역량, 의사소통 능력,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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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에게 예술의 본질은 몽타주다우현 고유섭의 글 는 ‘인상파’ 및 ‘야수파’에서 출발한 현대미술이 점차 미술 본연의 의의와 근거를 상실하고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음을 역설한다. 다소 산만하게 전개된 이 글의 취지를 필자가 잘 이해했다면, 우현이 생각한 현대미술 위기의 원인은 객관을 잃고 주관으로 치우치는 극단과 주관을 잃고 객관으로 치우치는 극단이라 할 수 있다.우현에 따르면, 현대미술은 “미술의 선험적 원리를 찾는 데서 시작”했다. 현대미술은 필연적으로 “분석 탐구”의 방법에 호소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결
충청남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에서 관내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논산계룡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체험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단순한 해외 문화체험을 넘어 사전교육부터 호주 공립학교 스터디 투어, 현지 문화·생태·역사 탐구, 학생 주도 프로젝트, 귀국 후 사후 발표회까지 배움이 이어지도록 구성한 교육과정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특히 학생들은 호주 공립학교에서 3일간 스터디 투어에 참여해 현지 학생과 버디를 맺고 정규수
경북교육청은 경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서하진 학생이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개인별 필기시험 부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렸으며, 세계 41개국에서 169명의 학생이 참가해 지구과학 분야의 지식과 탐구 역량을 겨뤘다.서하진 학생은 지구시스템과 관련된 5개 주제를 분석하는 이론 시험과 토리노 일대의 광물과 암석, 하천, 노두 등을 직접 관찰하고 분석하는 실습 시험으로 구성된 개인별 필기시험에서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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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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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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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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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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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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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지역위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농민들의 우려와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단순한 명절 인사를 넘어 정부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지방의회 의정활동과 중앙 정치권에 전달하는 현장 소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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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가음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와 냉동창고, 고추건조기와 농작물 등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 31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24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께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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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호 원주시의회 의원이 원주시 직장운동경기부를 단순 성적 위주가 아닌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선순환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순호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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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백 전 전북일보 편집국장·주필이자 전라일보 초대 사장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고인은 1954년 연합신문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동화통신 등을 거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