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장봉도에 유일한 초등학교 분교에 학생이 한 명도 남지 않으면서 79년 만에 빈 교실만 남게 됐다.14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삼목초 장봉분교는 오는 3월부터 휴교에 들어갈 예정이다.장봉분교에는 지난해까지 5·6학년 학생 2명이 남아 있었다. 6학년 A양은 지난 7일 졸
경상국립대학교가 교원 재임용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부당해고 주장으로 법적 다툼이 예상된다.14일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이날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 경상국립대를 상대로 부당해고 구제 신청 건이 접수됐다. 초빙교수였던 ㄱ 씨가 제기한 사건으로 원직 복직 요구가 포함
19시간전
인천 남동농협이 불법건축물을 수년간 임대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법인카드를 이용해 해당 건물 임차인 관리비 일부를 식비 등으로 되돌려 주는 식의 회계 부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11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남동농협은 농협 건물 임차인이 지급한 임대료 등을 보전해 주기 위해 186만
일본 유명 배우 겸 성우 카미키 류노스케가 유부남이 된다.카미키 류노스케는 10일 공식 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이날 카미키 류노스케 측은 "카미키 류노스케가 결혼했음을 알려드린다. 배우자의 경우 비연예인이므로 취재 및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알렸고, 카미키 본
인천 10개 군·구 의회 중 9곳이 의정 영상회의록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반기까지만 해도 4곳만 영상회의록을 공개했던 점을 고려하면 큰 폭의 개선이지만, 동구의회는 여전히 제공하지 않고 있어 주민 알 권리 보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 10
창단 6년 차를 맞은 옹진군 덕적고등학교 야구부가 올해 새 학기에도 '부원 0명'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열악한 시설과 부족한 지원 속에 학생들이 육지 학교로 떠나며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1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덕적고 야구부는 올해도 신입 부원을 확보하지 못했다.덕적면은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유용 의혹이 담당 직원 책임론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6일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경찰은 경남 지방의회 3곳을 대상으로 국외출장비 유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양산시의회, 밀양시의회다. 또한 창원시의회·거창군의회는 이미 검찰로 넘겨졌다.
인천을 지역구로 둔 박찬대 국회의원이 오는 3월2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15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박찬대 의원실은 최근 선학체육관 운영국 측에 3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선학체육관을 출판기념회 목적으로 사용하
창원 한 대형 오피스텔 관리단 내부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 번졌다.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비슷한 갈등이 반복되는 가운데 지자체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1일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최근 창원시 성산구 한 대형 오피스텔 관리단 구성원이었던 ㄱ 씨가 전 회장인 ㄴ 씨를
인천시가 대장홍대선 계양역 연장 방침을 공식 발표한 이후에도 종착역 결정을 두고 계양구와의 진통이 이어지면서 반년이 지나도록 사업이 단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3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국토교통부는 인천시가 요청한 ‘계양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대책 변경’ 안건에 대한 사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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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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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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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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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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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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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신 대표이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주식 348만6210주 매도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주요주주 이재신이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이재신은 2026년 2월 11일 장외에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보통주 348만6210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이재신의 주식 수는 581만350주에서 232만414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19.37%에서 7.14%로 줄어들었다.이번 매도는 대광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주식의 처분 단가는 4302원이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2월 12일 14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주가는 전일 대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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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LTA 순위 2위 등극… 에이피알, 하반기 월마트·타깃 입점 ‘메가 점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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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수도권 제2순환선(인천~안산) 조속 추진 및 현수교 건설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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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신속 추진 및 랜드마크형 현수교 건설’을 촉구했다.시의회는 12일 ‘제306회 임시회’ 페회 후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국토교통부 및 기획예산처의 현수교 공법 확정 및 반영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현수교 건립 공식 입장 채택 및 강력 건의 ▲대형 요트 통항을 위한 교량 높이 확보 및 주변 개발계획과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설계 적용 등을 요구했다.이날 결의대회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인천~안산 구간의 전략환경영향평가가 막바지에 이르러 노선과 공법 선정이 임박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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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시티타워 사업 재시동 삐걱... 기존 사업자 소송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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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시티타워 건립 사업을 둘러싼 소송전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민간사업자가 승소했다.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 민사11부는 최근 특수목적법인 청라시티타워㈜가 LH와 인천경제청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재판부는 "LH가 공사비 분담과 관련한 협의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면 청라시티타워㈜가 시공사와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것"이라며 "사업 협약이나 민법에 해제할 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