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을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40대를 보급 계획이며, 그 중 상반기 16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특히 올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한 전환지원금 신설되어 최초 등록 후
부산시는 19일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했다.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지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시 해양농수산국장 주재로, 해양수산부와 시 담당부서 및 용역사가 참석한다.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과업의 추진전략과 수행계획, 일정 및 관리 방안 등을 면밀히 협의할 예정이다.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며, 시가 데이터 기반의 미래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강남3구 최초 공공재개발 사업인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면적 71,922.4㎡에 최고층수 35층, 12개동, 총 1,6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 등 민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펜트하우스 등 대형 평형도 포함돼 수요자 선택 폭이 넓어지고 스카이라운지, 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되어 주거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시행인가는 지난 202
부산의 교통혁신을 이끌 새로운 교통지도가 25년 만에 완성된다부산시는 10일 0시 부산 내부순환도로의 마지막 구간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된다고 밝혔다.'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9.62킬로미터의 왕복 4차로의 터널로, 국내 최초 전차량 통행이 가능한 대심도 지하도로이다.이는 국내 최초 지하 40미터 이상 깊이에 건설되어 모든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도심통과 지하도로’로서 지상 교통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하고자 일하는 부모와 중소기업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대폭 확대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출산전후휴가 급여,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난임치료휴가 급여, 예술인·노무제공자 출산전후 급여 등의 상한액이 올랐다.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는 월 210만원 → 220만원,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상한액 1,607,650원 → 1,684,210원, 난임치료휴가 급여 상한액: 최초 2일분 160,760원 → 168,420원, 최초 1일분 80,380원 → 84,2
용산구의회 권두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본 조례는 강설 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보도 등 생활권 도로의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제설체계를 보완하고 구민의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제정됐다.아울러 민간제설기동반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한 서울시 최초 사례로,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
화순군은 지난 18일 화순춘란재배온실에서 '한국 춘란 최초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한 난 판매전과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 유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판매전 현장에서 수출 기념식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한국 난 산업이 내수 중심 구조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특히 이번 수출은 검역·환경·통관 등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한 전국 최초의 합법적 한국 춘란 수출 사례로,
충남 보령시는 지난달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은 보령시가 처음이다.위탁가정에는 최초 1회에 한하여 일반 아동의 경우 300만원, 장애 아동의 경우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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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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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육아아빠단' 모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영구 육아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육아아빠단은 6기째 운영 중인 ‘새싹육아아빠단’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단으로 구성된다.‘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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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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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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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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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뮤지컬 캠퍼스 국비 3억 4천여만 원 확보, 24일부터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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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지난 11년간 비수도권 유일의 뮤지컬 인재 양성 시스템인 ‘DIMF 뮤지컬 아카데미’를 운영해 해 온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 ‘DIMF 뮤지컬 캠퍼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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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 농가, 종부료 걱정 덜었다…무상 종부 23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이 오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마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무상 종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제주마 사육농가는 그동안 매년 씨수말 구입비용과 마리당 최대 350만원에 이르는 종부료를 부담해왔다. 이번 무상 서비스를 통해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 우수한 혈통의 제주마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된다.서비스는 평일에는 오전·오후 각 1회, 주말 및 공휴일에도 오전 1회 제공된다. 농가 편의를 위해 전담직원을 배치하고 제주마의 발정 시기에 맞춰 운영한다.올해부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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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귀성길 정체 전국 대부분 해소…서울서 부산 4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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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늦은 오후 귀성·귀경길 정체가 대부분 해소되며 전국 주요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5만대로 예상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과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각각 41만대로 전망됐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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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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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은 동해시, 이웃 향한 따뜻한 손길로 훈훈한 공동체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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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시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생필품과 성금, 과일 등을 기탁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생필품 꾸러미 기탁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동해시에 기탁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함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