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 발대식이 어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약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한 30여 명의 국회의원이 대거 참석해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전현희 의원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힘을 실었다.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산하 진짜서울행복특별위원회는 서울이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약 1천만 시민의 삶이 집중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주거 불안, 사회적 양극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과학기술 역량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지역 주도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지역 과학기술혁신 및 학·연협력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올해 ▲지역 연구개발혁신지원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등 3대 핵심 사업에 총 1082억원을 투입한다.'지역연구개발혁신지원' 사업에는 총 890억원을 투자한다. 중부권·호남권·대경권·동남권 등 4개 권역에 각 131억원,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를 확보했다.■ 수도권 공급 가시화2025년 실적은 최근 3년
SK텔레콤이 올해 4분기 실적 부진을 겪었지만, 내년에는 이익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배당 회복 여부는 2026년 1분기 배당 시즌에 가서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대신증권은 27일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유지하고, 6개월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은 4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5
무안군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지방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의 전남통합국립대학교 반영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 지방거점국립대 육성 정책에 전남통합국립대학교를 포함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 자원을 전국으로 분산하기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군의회는 현행 거점국립대 체제가 전남 차원의 통합거점대학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현대건설이 경기도 군포시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현대건설은 지난 7일 금정2구역 사업 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이 주관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금정2구역 재개발은 군포시 금정동 762-11 일원에 용적률 약 300%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28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4258억원에 달한다.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의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를 제안했다.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중된 입지 특성을 반영
   충남도는 지방세 도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2025년 도세 징수액은 3조 566억원으로 이는 2020년 2조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도는 주요 세원인 부동산 관련 세원이 부동산 경기침체로 약세임에도 그동안 정부에 적극 건의한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등 제도개선이 받아들여진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화력발전소가 집중된 충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도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화력발전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이 2024년 1kWh당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되는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3일 발령했다. 소비자원 분석 결과 최근 3년간 설 연휴 전후인 1~2월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항공권 1218건, 택배 166건, 건강식품 202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각 품목별 연간 전체 피해 건수 중 항공권 16.4%, 택배 16.2%, 건강식품 19.0%가 이 기간에 집중된 수치다. 항공권은 구매 취소 시 과도한 위약금을 물리거나 운항 지연·결항 등으로 인한 피해가 잦다. 여행사
충북 충주인구와미래포럼은 2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에게 도립도서관 입지로 충주시를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포럼은 건의문에서 “도립도서관 건립은 단순한 문화시설 조성을 넘어 도민의 지식 접근권을 확대하고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핵심 공공사업”이라며 “입지 선정 과정에서 지역 균형발전의 원칙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충청북도의 도 단위 행정·문화·교육기관이 대부분 청주에 집중된 상황에서 중부·북부권 도민들은 상대적으로 접근성과 체감 혜택에서 불균형을 겪고 있다는 지
2월 첫 주 분양시장은 수도권 공급이 집중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 전국 8곳에서 총 1,24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387가구 공급에 그쳤던 1월 넷째 주와 비교해 공급량이 약 3배 이상 늘었다.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사들이 2월을 기점으로 점차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2월 첫째 주는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 동탄구 ‘오산동’ 3월부터 ‘여울동’으로 명칭 변경
경기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 이름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 설맞이 ‘사랑의 한우’ 기탁
김만식 기자 =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설날 맞아 명절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설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명절 특별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