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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과정에서 지역 인재 의무채용을 피하기 위한 이른바 '쪼개기 채용' 관행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 및 추진방향'에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이전기관 종사자의 주거안정 방안이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전 공공기관은 2022년부터 신
고양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고양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회’가 지난 8월 26일 오후 7시 고양시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고양특례시모두교육연합회’의 학교급식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학교급식 운영현황과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급식시설과 조리인력 여건, 급식 종사자의 노동강도와 인력수급 문제, 고양지역 농·축산물의 학교급식 공급 실태, 경기도 광역공급체계 전환 이후 지역 농산물 공급 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특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최은혜 의원은 지난 8월 31일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과 구로구청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복지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노후시설 및 이용환경 개선 ▲복지관 종사자의 업무 부담과 인력 문제 ▲수영장 등 생활체육시설 운영 ▲온라인 접수·키오스크 등 디지털 시스템 구축 ▲이용자와 종사자 안전관리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돌봄 및
영광군보건소는 19일 청람원에서 생활지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밀접접촉자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노인돌봄 종사자의 자살위기 신호 발견과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대상자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자살위험 신호 알아차리기 ▲위기 대상자 대처 방법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으며,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구강보건사업과 요실금 지원사업 등 주요 보건의료서비스도 함께 안내해 돌봄 대상자의
충북 영동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여자 확대, 자산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뽑았다.영동지역자활센터는 우수 기관에 뽑혀 받은 지원금을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 등으로 활용해 자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로 했다.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기관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강과 토크
서울 강북구는 9월 4일 서울사이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구민 공개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관련 기관 종사자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연계한 정신건강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학부모와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등 112명이 참여했다.강의는 조성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했다. 1강에서는
포천시는 9일 포천시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7회 포천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사회복지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사업법’에서 정한 ‘사회복지의 날’로,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사회복지의 날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된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충남 서산시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가축전염병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축전염병 발생 시 방역 관계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축산 종사자의 방역의식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충남도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현장훈련과 연극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27일에는 음암면 거점소독시설에서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이 진행됐다. 공직자, 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초동 조치, 통제·소독, 방역대 운영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방역 조치를 시연했다.28일에는 서산시 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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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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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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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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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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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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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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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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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U12, 화랑대기 축구대회 ‘전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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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U12가 2026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U12는 지난 12일 경주 알천구장 5B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울산 학성초 FC U12를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국 19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 U12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전승 우승을 기록했다. 울산 U12는 조별리그 4경기에서 30골을 넣고 1실점만 허용하며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라운드에서는 부산 기장SSG FC U12를 4대1로 제압했고, 2라운드에서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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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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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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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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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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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號, 울산 조현우·조현택·이동경 등 30명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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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한국 축구대표팀에 K리그1 선두 FC서울의 주축인 미드필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을 비롯한 K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기간에 치르는 평가전 4경기에 나설 30명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예상대로 명단에 포함됐다.4경기를 치르는 점을 고려해 30명이라는 대규모 선수단을 꾸리게 되면서 K리그1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온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