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복층형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와 보행 안전을 위해 승강기 미설치 주차장을 대상으로 ‘복층형 공영주차장 승강기 설치’ 사업을 오는 2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총 29개소이며, 이 가운데 3개소는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아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제주시는 승강기 설치를 통해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사업 대상 시설은 칠성골, 법원 북측, 인제 공영주차장 3개소로, BF인증제도 시행 이전에 건축 허가된 주차 전용 건축물이다.
제주시는 올해 쾌적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선다.제주시는 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기후환경 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올해 청정 환경분야에 총 1309억원을 투입해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분야별로는 기후환경 분야 174억원, 환경오염 관리 분야 53억원, 생활폐기물 분야 757억원, 공원녹지 분야 293억원, 자연 중심 휴양공간조성 29억원을 편성했다. 이 중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숲
제주시는 병오년 새해 민생경제 살리기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지원책과 예산을 투입한다.특히,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촉진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제주시는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올해 474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에 153억원, 일자리·에너지 지원 사업 153억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원, 디지털서비스 분야 35억원 등이다.우선 역점 사업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한다. 골목형 상점가는 지난해 함덕4구
제주시는 지난 달 시민 제보를 통해 연동 삼무공원에서 수령 약 100년으로 추정되는 팽나무 연리목을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연리목은 두 그루의 나무가 오랜 세월 서로를 감싸안으며 하나의 나무처럼 자라난 희귀한 형태로, 자연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조화를 잘 보여준다. 특히 도심 한가운데에서 오랜 기간 훼손 없이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제주시는 연리목 발견 이후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함께 조성했다.삼무공원은 제주시
”제주시는 이호 해안사구 375-41번지 도로점용허가를 취소하라"제주시 이호일동 서마을회는 지난 12일 긴급마을총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허가취소와 원상복구를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서마을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5년 12월 31일 이호동 375-21과 41번지에 대한 건축공사 시작으로 말미암은 이호해안사구 파괴와 마을 주민의 공사 중지 요청, 그리고 이에 따른 지난 8일 11시에 진행된 기자회견이후 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호 해안사구 파괴중단과 훼손에 대한 복구를 주장하는 이호일동 해안사구 지킴이 비상대책위원
제주시는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적용 대상 업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종이 고지서를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를 통해 본인 명의 휴대전화로 송달하는 서비스다. 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수신된 모바일 전자고지를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손쉽게 열람할 수 있다.제주시는 올해 무단방치차량 자진처리 통지,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 복지대상자 자격 및 급여변동 사전처분 등 6개 업무를 새롭게 추가했다. 내년에는 세외수입 체납액 납부
제주시는 내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조사 대상 토지는 제주시 전체 52만 5000여 필지 중 도로, 구거, 하천, 묘지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33만 2000여 필지다.제주시는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를 위해 토지이용 상황, 도로 조건 등 주요 토지 특성 항목에 대해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인허가 현황 등의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조사도 병행한다.조사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지의 특성과 비교해 토지
제주시는 23일 침체된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재정 빠른 집행 TF팀’을 구성하고, 부시장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재정 빠른 집행 TF팀’은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운영반, 행정지원반, 9개 사업실행반 등 총 22명으로 꾸려졌다.이번 회의에서 제주시는 5억 원 이상 시설 공사 사업 184개를 중심으로 사전절차부터 집행 상황까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발주와 집행을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TF팀은 내년 3월까지 집중 운영하며, 매주 1회 이상 점검 회의를 통해 시설공사
제주시는 19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골목형 상점가 현장 조사 결과 및 정책 제안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제주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이루미 시책개발팀'이 지역 내 골목형상점가 대상으로 직접 현장 조사한 결과와 정책 제안을 전부서와 공유해 상권활성화를 위한 제주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는 골목형상점가 육성 지원을 위해 지난 11월 3일 함덕4구 상점가 방문을 시작으로, 인터뷰와 컨설팅 방식으로 상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발표는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조사한 ‘이루미 시책개발팀’이 맡아 현장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인센티브를 2026년에는 기존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경쟁력 제고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제주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8곳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를 1대 1로 매칭해 현장 중심의 진단과 실질적인 경영 개선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를 위해 사전 현장 조사를 통한 업소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메뉴·재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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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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