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르가 가행광산 현장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광해방지사업의 품질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와 워크숍을 개최했다.제도 개선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가행광산 상생협의체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행사에는 국내 가행광산과 전문광해방지사업자, 광업협회, 광해협회 등 관련 업계 100여명이 참석했다.공단과 현장 담당자 간 소통을 확대하고 광해방지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
신한은행은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2월 ‘잘생긴 모임통장’ 콘셉트로 출시한 ‘SOL모임통장 서비스’는 출시 1년 만에 65만명의 모임 회원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편은 모임장뿐 아니라 모임원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홈 화면의 내역·모임 탭을 통합해 주요 기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모임비 현황, 거래 내역, 공지사항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또한 챗봇과 홈
  충북 증평군의 생활체육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생활 속 운동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증평군체육회에 따르면 증평생활체육관과 증평체육관에서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지도 아래 어르신 대상 생활체조 프로그램이 평일 오전 상시 운영되고 있다. 평소 수업에서 호흡을 맞춰온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해 함께 연습하고 각종 생활체육대회에도 출전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증평체육관 생활체육교실 참여 어르신들인 ‘으뜸클럽’은 지난해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생활체조 종목에서 우승했다. 올해 열린 같은 대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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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정보업체 5개사 대표가 개인정보 보호 공동 선언을 발표했다.지지옥션, 디지털태인, 스피드옥션, 옥션원, 탱크옥션은 최근 서울 용산구 지지옥션 본사에서 공동 선언식을 가졌다.이번 선언은 ‘개인정보 보호법’의 취지와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 정책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참여사들은 경매정보 서비스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업계 차원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경매 정보의 공공성과 이용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자율 규제 방안을 마련했다.
게이밍 PC가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부품의 색상 통일감과 시각적 튜닝 요소를 강조한 프리미엄 완제 PC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LCD 패널을 더한 구성이 하이엔드 PC 사이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감성적인 외관과 고사양 제원을 양립한 ‘시엘로’를
충남 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1일 관내 부양의무자가 없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에게 가족을 대신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는 비누 카네이션을 비롯해 두유 한 박스, 수제 드롭 캔디, 버터쿠키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각 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이번 사업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일궈오신 어버이들께 작은 보답을 드리는 자리”라며 “5월 어버이날을 맞아 그
제주도가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은 'K-컬처' 열풍을 등에 업고 구미주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도내 일원에서 캐나다 주요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신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와 B2B 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제주 국제관광 시장을 다변화하고, 체류 기간과 소비 규모가 큰 구미주권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와 공동 추진한 이번 일정에는 에어캐나다를 비롯한 캐나다 극동·서부지역 핵심 여행사 10개 사가 참여했다.
PC 케이스 시장에서 전면과 측면 강화유리 사이의 프레임을 제거한, 이른바 ‘어항형 케이스’는 이제 하나의 트렌트를 넘어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다. 탁 트인 개방감은 내부 시스템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다수 제품이 직육면체 큐브 형태를 벗어나지 못해 다 거기서 거기인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불호가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이러한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타파하려는 시도도 있다. 마이크로닉스도 기존 직육면체 큐브 형태에서 변화를 주기 위해 독특한 디자인을
충북 증평군이 운영하는 ‘증평투어패스’가 이용객 증가로 지역 관광 활성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증평투어패스는 지역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QR코드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관광이용권이다.2024년 8월 시작해 그해 12월까지 5개월간 1337명이 이용했다.이어 지난해에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기간을 7개월로 확대해 1만3345명으로 급증했다.올해는 설 연휴 관광 수요를 겨냥해 운영 시점을 지난 2월13일로 앞당겨 이달 초까지 5367명이 이용했다.지난해 4월 202명이던 월간 이용객이 올해 같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7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6·3지방선거’ 승리를 엄숙하게 다짐했다. 특히 “선열들의 위대한 헌신의 뜻을 이어받아 위대한 도민과 함께 위대한 충남을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다. 박 후보는 이날 이정문 도당위원장과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시장·군수 출마자 등 60여 명과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를 찾아 참배했다. 박 후보는 방명록에 ‘선열의 헌신과 희생 위에 오늘의 충남이 세워졌습니다. 위대한 도민과 함께 위대한 충남으로 뜻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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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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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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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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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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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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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영화, '안젤름' '파티마가 사랑한 계절' '교생실습' '마이클' 상영
41분전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이달 13일부터 특별 할인 관람료를 적용한다. 이번 할인 혜택은 국민들의 영화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영화공간주안에서는 기간 동안 평일 관람료를 1,000원, 주말 관람료를 3,000원으로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지원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 시 매수 제한 없이 적용되며, 인터넷 예매는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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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크루즈선 ‘VISIO’호 13일 인천항 입항
47분전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의‘VISIO’호가 13일 오전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지난 2019년 인천항크루즈터미널 개장 이후 대련발 크루즈의 첫 입항 사례다.인천관광공사는 13일 "북중국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의 결실로, 중국 대련 현지 세일즈콜 등을 통해 기항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지속해온 성과라고 밝혔다.약 3,4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항한‘VISIO’호는 오후 6시 출항 전까지 인천에 머문다. 이 중 약 1,000여 명의 관광객은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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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서 AI·스마트 특별관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3일부터 3일간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 ‘AI·스마트 특별관’을 마련하고, AI 기반 탄소중립 공동주택 기계설비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LH는 지난 2018년부터 참가해 ▲미세먼지 특별관 ▲탄소중립 특별관 ▲ESG 특별관 ▲LH 설비기술 특별관 등을 운영하며 공동주택 설비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LH는 올해 ‘AI·스마트 특별관’을 운영한다. 특별관은 ▲LH 주택도시역사관 ▲지능형 탄소중립 설비 ▲스마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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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출범… 글로벌 Top3 도약한다
광주 전역 실증 본격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 목표김윤덕 장관 “규제특례·정책지원 패키지 결합 메가특구 추진 등 지원 만전”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 공식 출범, 광주 전역 실증에 본격 나섰다. 오는 2027년 레벨4 자율주행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13일 광주 김대중 컨퍼런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자율주행팀 업무협약식’을 개최, 출범을 공식 선포했다.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 실증구역으로 지정되고 참여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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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축협, ‘청정축산 환경개선 캠페인’
1시간전
전북 무진장축협은 농촌 고령화와 소규모 양축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지원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무진장 청정축산! 환경개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 29일 진안군 백운면의 한 축산농가를 직접 찾아 축사 주변 환경 정비와 내·외부 방역소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