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부패취약분야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부패신고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부패신고센터는 보조금, 인허가, 재·세정, 계약 등 외부 이해관계자와 접점이 많은 분야를 대상으로 부패신고 제도와 신고자 보호제도를 안내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불편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관내 부패취약분야관련 업체를 방문해 부패신고센터 이용방법, 신고 절차,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안
지티엑스씨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 관련 인허가 취득을 목적으로 환경영향평가 용역계약을 21억7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 용역계약이며, 취득 목적물 규모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그에 따른 준공 성과물로 기재됐다. 취득가액은 21억7000만원으로,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75억2253만원 대비 28.85%에 해당한다.거래상대방은 계열회사인 현대건설이다. 취득방법은 직접취득이며, 자본조달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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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서 추진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더 퍼스트 48’이 이미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부지를 기반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런 방식의 조합원 모집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포스코대로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최근 주택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갔다.이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48층, 2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499세대와 오피스텔 22실을 짓는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2023년 포항시로부터 주택법에 따른 사업계획승인을 받았다.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직
한국전력기술이 엔지니어링 역량에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풍력·태양광 사업 발굴부터 전력구매계약, 투자·자금조달까지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영역을 넓힌다.한전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 자문, 인허가 분야에서 협력한다.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PPA로 연계해 사업개발과 투자·자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지형도면 고시 9월 10일 완료후속 인허가 ‘속도전’… 삼우씨엠, 모든 역량 결집 조합 의사결정 지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업관리 및 건축설계 전문기업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주택재개발정비사업 CM 기술력을 자랑, 정비사업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삼우CM이 CM을 수행 중인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을 가속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하며 차별화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용산구 우사단로 13-1 일원에 위치한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이 9월
 충북 음성군이 3일 음성명작관에서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높이고 공정·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2026 음성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교육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등 고위공직자와 올해 승진자·신규 공직자, 계약·인허가 업무 담당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장태준씨가 초빙됐다. 강의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과 이해충돌 상황을 예방하고 공직자가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장
풍력산업협회가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기관 간 이견을 신속하게 조정하는 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계획입지부터 인허가와 전력계통 연계까지 주요 쟁점을 사전에 조정해 사업 불확실성을 낮추고 국내 해상풍력산업 육성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1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를 구성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협회는 위원회 출범으로 국내 해상풍력 정책이 개별 사업과 인허가
일본 도이체방크가 유럽 기관투자자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관련 인허가 절차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면 올해 안에 첫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초기 지원 대상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일부 스테이블코인이다. 은행은 서클의 USDC와 EURC, 올유니티 EUR를 우선 지원 목록에 포함했다. 이후에는 토큰화 금융상품까지 수탁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도이체방크는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6일 영종구청 집무실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자유구역 내 생활 SOC 확보·공영주차장 부족 등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경제청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영종구로의 권한 이관을 요청했다.현재 영종국제도시는 부지 대부분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개발계획 승인부터 인허가, 토지 처분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권한과 소유권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집중돼 있다. 이 때문에 정작 주민 생활과 맞닿은 사업들은 구가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직접 손을 대지 못하고 경제청
바닷물 사용량을 줄이고 인공지능으로 양식시설을 관리하는 ‘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총사업비 350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85억 원, 지방비 165억 원으로 구성됐다.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 2022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건축·경관·환경·문화재·공유수면·지하수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지난 7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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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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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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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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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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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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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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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기동물 입양률 ‘주춤’, 전영희 시의원 대책마련 촉구
울산지역 반려동물 등록 수는 매년 늘어나는 반면, 유기동물 입양률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등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유기동물 문제가 위생과 소음, 개물림 사고 등 시민의 건강,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울산시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 등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대해 질의했다고 28일 밝혔다.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울산의 반려동물 등록 수가 2026년 3월 기준 7만5888마리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 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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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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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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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10년…법 시행 긍정 답변 87%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이 28일 시행 10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국 사회의 투명도를 높였다는 평가와 함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탁금지법 운영 실태 점검 결과에 따르면 2016년 9월28일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지난 10년간의 누적 신고 접수 건수는 1만7455건이다.유형별로는 부정청탁 9346건, 금품 등 수수 7558건, 외부강의 초과 사례금 수수 551건 순이었다.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누적 인원은 총 2983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