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김동준과 조인정이 K리그1 5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베스트일레븐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제주SK 김동준과 조인정이 포함됐다.조인정은 지난 22일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서던 전반 16분, 상대 볼을 탈취한 뒤 박스 안쪽으로 진입해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그의 K리그 데뷔골.조인정은 경기 후 제주SK 구단이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여기에 만족하지 않겠다"며 "2005년생 동갑내기 김준하,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또다시 올 시즌 첫 승에 실패했다. 김동준의 페널티킥 선방 등 맹활약과 조인정의 환상적인 K리그 데뷔골이 있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2분여를 앞두고 실점하며 모든게 빛을 바랬다.제주SK는 22일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시즌 첫 승에 다시 한 번 도전하는 제주SK는 라인업에 다소 변화를 가져갔다. 김동준 키퍼를 필두로 조인정,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김건웅, 남태희, 김신진이 선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이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 직전 치른 소속팀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강인은 22일 프랑스 니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PSG와 니스의 2025-26 리그1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경합 중 발목을 다쳐 교체됐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4분, 이강인은 중앙에서 공을 잡은 뒤 동료를 찾아 패스를 연결했다. 이때 니스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시미예가 뒤늦게 접근해 이강인의 왼쪽 발목 뒷부분을 밟았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크게 고통을 호소했고, 은다이
김천 상무가 5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는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단 1승이 아쉬운 김천은 2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승점 5점을 챙기는데 만족해야 했다. 개막 3연승을 달렸던 울산은 같은 시간 광주FC를 5-0으로 꺾은 FC서울에 선두를 내주고 2위에 올랐다. 양팀은 서로 주고받는 공방전에도 불구하고 골은 터지지 않은 채 전반전을 마쳤다. 김천은 후반 17분에 손가락을 다친 박철우를 비롯해 김이석, 고재현을 민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상설 매장을 운영한다. 포항스틸러스의 MD스토어인 ‘스틸스토어’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백화점에 정식 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스틸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형태를 넘어 상설 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단 MD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는 2026시즌 리그 홈·원정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
제주SK FC가 강원 원정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제주SK는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 경기를 갖는다. 제주SK는 2026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다. 땀을 흘린 만큼 운이 따르지 않고 있다. 이탈로의 퇴장 징계와 이창민의 부상에 이어 지난 4라운드 울산전에서는 골대 불운까지 시달렸다. 일단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아야 한다. 가장 좋은 처방전은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다. 바로 후반전
미국메이저리그사커 LA FC가 손흥민의 7호 도움을 앞세워 알라후엘렌세와 무승부를 거뒀다. LA FC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후엘렌세와의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안방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LA FC는 18일 오전 10시 열릴 원정 2차전에 다소 부담을 안게 됐다. 이날 다소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LA FC는 개막 후 5경기 동안 이어져 오던 전승 행진도 마쳤다. 앞서 LA FC는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14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은 지난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강릉을 상대로 손민영과 박상현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올 시즌 새롭게 팀을 이끄는 윤원일 감독은 공식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발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울산과 당진이 2022시즌 K3리그 이후 약 3년 만에 리그에서 맞붙는 경기로 양 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패했다.제주SK는 8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안양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건웅, 유인수, 네게바, 장민규, 이창민, 권창훈, 남태희, 신상은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부터 안양의 기세가 이어졌다. 전반 5분 마테우스의 코너킥이 뒤로 흐르자, 최규현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제주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3리그 개막전을 통해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7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FC강릉과 2026시즌 K3리그 개막 원정 경기를 치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새롭게 팀을 이끌게 된 윤원일 감독의 공식 취임 후 첫 경기다. 올 시즌 팀의 방향성과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울산 출신 15명이 전체 선수단의 60%를 차지하며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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