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옥외행사와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이달 22일까지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가 주최·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행사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정적 축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은 구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 10명으로 점검반을 꾸려 진행한다.이달 옥외행사 안전관리 점검대상은 KBS 불후의 명곡,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3개 행사다.지정된 행사들은 안전관리대
지난 8월 태화강 국가정원과 장생포 일원에서는 호러를 테마로 한 축제들이 펼쳐져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실제 비오는 날 호러 트래킹을 체험하면서 귀신, 좀비, 폐가 코스를 돌다가, 문득 ‘과연 울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이 떠올랐다.울주문화재단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울주 이야기 공모전 ‘울주이바구’도 어느덧 6회째를 맞이했다. 필자는 새롭게 출범한 재단의 신규 사업으로, 울주의 이야기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확장할 원천 소스를 발굴하고자 이 사업을 제안했다.올해는 312편이 접수될 만큼 관심을
울산농협과 삼남농협이 1일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농촌 왕진버스’의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삼남·삼동지역 고령 농업인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행사에는 이종삼 울산농협 총괄본부장, 이명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장, 김철호 삼남농협 조합장, 서정익 두북농협 조합장, 울산시청 김재영 농축산과장 등이 자리해 의료봉사 현장을 살피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번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울산광역시·울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산 구·군 공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창작마당, 책놀이마당, 한평 서재 등 도서관의 공간과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울주선바위도서관·울주천상도서관·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 북큐레이션 ‘울주 공유 서재’도 만나볼 수 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의 바리스타 동아리 ‘커피재공’ 참여 청소년들이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들에게 손수 제작한 커피를 선물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단 측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지난 9월 18일 서울주소방서 범서119안전센터 및 울산울주경찰서 범서파출소를 직접 찾아 자체 제작한 커피 드립백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경찰 인력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배운 역량을 나눌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는 청소년그룹활동지원사업 ‘커피의 재능공유, 진심 전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은
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울산 울주군은 ‘창작집단 드림’ 주관으로 이달부터 울산옹기박물관에서 전통 옹기의 가치를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로 재해석한 ‘옹기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울산광역시·울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 옹기의 전통 기술을 자산으로, 명상·힐링·마인드풀니스 등 최신 생활 유행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했다.지난해 ‘옹기 로드 팝’에 이어 올해는 브랜드 ‘
울산 울주군은 ‘창작집단 드림’ 주관으로 이달부터 울산옹기박물관에서 전통 옹기의 가치를 현대적인 웰니스 콘텐츠로 재해석한 ‘옹기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문화도시 울산 조성 구·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울산광역시·울산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인 울주 옹기의 전통 기술을 자산으로, 명상·힐링·마인드풀니스 등 최신 생활 유행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웰니스 콘텐츠를 기획했다. 지난해 ‘옹기 로드 팝’에 이어 올해는 브랜드
울주문화재단은 판타지 영화 속 원정대를 연상시키는 이색 홍보영상으로 신규 문화탐방 프로그램 ‘태화강 발원지의 제왕: 세계유산 원정대’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홍보영상은 울주문화재단 신규 사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영상에는 울주문화재단 문예진흥팀 서민지 팀장, 심시온 차장, 이영우 대리, 이상현 주임이 직접 출연해 판타지 원정대 캐릭터로 변신했다. 영상 속 원정대가 울주군 선바위에서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구성하는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거쳐 태화강 발원지인 탑골샘을 찾아가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영화 연출가를 비롯해 배우, 산악인, 탐험가, 종교인, 기후학자 등 다채로운 분야의 국내 게스트 라인업을 발표했다. 올해 영화제는 한국영화 역대급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엄홍길 집행위원장의 만남으로 관객에게 참신한 감동을 안긴다. 과거 엄흥도 가문의 후손 일부가 울주 땅에 터를 잡고 정착해 온 데다, 산악인 엄홍길 집행위원장 역시 그의 28대손이라는 사실이 더해지며 지역과 영화제 모두에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됐다. 영화제는 과거 동료대원 시신을 수습하려 목숨을 건 휴먼원정대를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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