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가 개방성과 공공성, 지속가능성을 갖춘 미래형 공공건축물로 평가받아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청사는 대지면적 1만2993.8㎡, 연면적 3만9937㎡ 규모로 지하 3층~지상 6층으로 조성됐다. 공사 과정에서 오염토 발견과 설계 변경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공공청사로 완공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건축 과정에서는 용산구 구조심의를 거친 탈현장건설 공법을
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건립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부북면 밀양아리나 안에 들어서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은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70㎡ 규모로 건립된다.시설 내부에는 블랙박스형 공연장과 연극체험실, 전시실, 전문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관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 '그룹헤드쿼터' 준공을 완료했다. 15년 전 공언한 '하나드림타운' 3단계 사업을 마무리짓고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그룹의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금융 대전환의 분기점을 마련했다.13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청라 그룹헤드쿼터는 지난 5월 21일 준공을 완료했다. 이 헤드쿼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503㎡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는 9월부터 하나금융그룹 10개 계열사 약 2200명이 단계적으로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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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8월 7일 갈매동 43-1번지에서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양경애 구리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 구리시 장기요양기관협의회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증축 공사에는 약 48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요양원에 수평으로 증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1,361㎡, 지상 3층 규모의 시설을 조성했다. 공사는 2025년 6월 시작해 2026년 6월 마무리됐다.시는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치매 전담 요양실 12인실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이 동두천시 소요산 축산물브랜드육타운을 방문해 ‘소요산권 관광 거점시설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동두천시는 2020년부터 운영이 중단된 축산물브랜드육타운을 소요산권 관광의 새로운 거점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문화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선정돼 도비 10억 7천만 원과 시비 35억 원 등 총 45억 7천만 원이 투입된다.시는 지상 2층, 연면적 2,663㎡ 규모의 기존 건물을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6일 꿈나무공원 내 새롭게 이전한 이촌치안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새로 문을 연 이촌치안센터는 연면적 137.4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최종윤 용산경찰서장, 한강로지구대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신축 이전 경과보고, 테이프 자르기,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이촌치안센터는 치안센터장이 상시 근무하며 주·야간 순찰차 2대를 운영하는 등 지역 거점 치안
충남도가 국내 마른김의 안정적인 보관·공급과 중부권 김산업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 물류거점 구축에 나선다.  도는 홍성군 소재 김 가공업체인 ㈜광천김이 해양수산부 주관 ‘중부권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홍성군 서부면 궁리 일원에 연면적 8179㎡, 2층 규모의 다구획 마른김 냉동·물류형 소비지분산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연간 1000톤 규모의 마른김 전략비축을 기본으로 운영되며, 생산 집중기에는 일정
춘천시가 장애영유아의 보육 공백을 막고 안정적인 공공보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0일 시립하나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한다.시립하나어린이집은 교동 커뮤니티돌봄센터 자리를 리모델링해 연면적 230㎡ 규모로 조성됐으며 정원 33명 규모의 장애영유아 전문 보육시설이다. 내부 문턱을 없앤 무장애 공간과 외부 비상대피 경사로를 설치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연령별 보육실과 전문 치료실, 실외 놀이터 등을 갖췄다.특히 특수교사와 언어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언어·인지·감각통합 등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
충남 금산군은 마음돌봄·치유·고독사 예방을 위해 금산읍 아인리 일원에 총 1만3479㎡, 건축 연면적 1990㎡ 2층 규모로 들어서는 마음돌봄복지마을 조성이 순항하고 있다.이 사업은 183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내년까지 마음치유센터, 숲속책방, 소공원, 무장애산책길 등이 만들어질 예정으로 현재 공정률은 40%다.마음치유센터는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상담실, 카페, 복합문화실, 어린이공작실, 건식사우나, 명상실 등이 들어선다.숲속책방은 총 16개소가 만들어지며 정서 및 관계 회복을 위한 문화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5일 공식 개청했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조성됐으며, 지난달 20일부터 공식 업무가 시작됐다.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3,564㎡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노인문화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가 설치·운영 중이다. 조상호 시장은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독립된 행정동으로서 주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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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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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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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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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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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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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한부모가족 ‘꿈자람 캠프’… 추억도 자란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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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지난 6일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 꿈자람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 캠프에는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26가구 59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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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미연합훈련 앞두고 北, 6일만 탄도미사일 또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12일 "우리 군은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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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취약계층 후원품 전달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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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0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영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후원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쪽방촌 지원물품은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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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제2의 인생… 동작구, 시니어 맞춤형 AI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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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AI시대에 발맞춰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니어 맞춤형 AI 활용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AI시대 생활이 즐거워지는 디지털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니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AI 기술을 한층 더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문가 수준의 사진 촬영 기법▲실생활에 유용한 카카오톡 활용법▲AI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인생 응원송’제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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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日 "탄도미사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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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보가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12일 밝혔다. 합참은 해당 발사체의 제원, 비행거리, 고도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일본 NHK는 이번 발사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