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인 ‘영동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영동읍 영동황간로에 위치한 이 시설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통합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총 127억3500만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984㎡ 규모로 건립했다. 1층에는 체력단련장과 GX실, 다목적실, 탈의·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2층에는 체육관과 소규모체육관, 다목적실, 탈의실, 가족실 등이 마련됐다. 옥상
현대해상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하고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양육 커뮤니티 조성에 앞장선다.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된다.작년 10월 현대해상은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더케이구조화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농성동 417-37·38·39·40 소재 토지 및 건물을 42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처분 목적물은 토지 7287㎡, 건물 연면적 2만8211.39㎡ 규모다. 처분가액 420억원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479억3949만원 대비 12.07%에 해당한다. 처분대상 비유동자산의 평가가액은 391억3731만원으로 기재됐다.거래상대방은 신세계교원타워로, 회사와의 관계는 기타로 명시됐다. 처분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에 문을 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25일 송도에 개소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2021년부터 5년 간 단계적으로 연면적 약 6,600㎡ 규모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GMP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교육은 연세대 K-NIBRT 사업단이 중심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송도에 문을 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가면서,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가동… 바이오 실무인재 키운다지난해 11월 25일 송도에 개소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앞서 인천경제청은 2021년부터 5년 간 단계적으로 연면적 약 6,600㎡ 규모의 실습 인프라를 구축해, GMP 수준의 이론·실습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교육
경북 중견 건설사 HS화성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1295억8340만원에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는 비취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대요건설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9일로 기재됐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19.6%에 해당한다.공사 현장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951-1번지 일원으로, 대지면적 4497.90㎡, 연면적 3만4269.99㎡ 규모다. 지상18층 지하7층 아파트 95세대와 부대복리시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28일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센터가 원도심의 생활체육 수요를 채우고 지역 주차 부담을 덜어주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가좌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됐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등을 갖췄으며, 주차장 일부는 주민 신청을 받아 정기주차 공간으로 운영된다.센터는 건립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심각
경상북도의회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8월 28일 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칠곡특수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칠곡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진화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형주 경상북도교육청 시설과장, 시설지원담당 부서 직원 등이 함께해 공사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칠곡특수학교는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연면적 13,716.74㎡,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유치원부터 전공과까지 총 27학급, 학생 15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4
세종특별자치시가 9월 30일까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 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담장·축대 등 주변 시설물의 안전상태 ▲누수·부식 등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살펴본다.점검 대상은 30년 이상이면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 노후주택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소유자 및 관리자는 신청기간 내 관련 신청서를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안전점검에 대한 자세한
인천 서해구는 8월 28일, 가정로 135에 건립한 가좌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원도심 지역에 새로운 생활체육 거점시설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좌국민체육센터의 개관을 기념했다.가좌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260억여원이 투입된 시설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의 규모에 수영장, 헬스장, 프로그램실, 다목적체육관, 주차장이 조성되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영, 배드민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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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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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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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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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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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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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83타워 77층까지 달린다…10월 11일 업힐 런 챌린지
대구의 랜드마크 ‘83타워’를 직접 오르는 이색 러닝 대회가 다음 달 열린다.대구 테마파크 이월드는 10월 11일 83타워 일원에서 ‘83타워 업힐 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대구 시민에게 익숙한 83타워를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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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대한항공(003490), 아시아나 품고 AI 화물 싣고 '비상'
대한항공은 국내외 여객 및 화물 운송, 항공우주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최대 풀서비스 캐리어다. 2Q26 별도 기준 매출액은 5조199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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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SK온에 LFP 양극재 1조1천억원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22일 SK온과 LFP 양극재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 국내 배터리 3사에 양·음극재를 공급하게 됐다.특히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달 국내 배터리와와 19만t 규모의 LFP 양극재를 공급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이번 계약으로 LFP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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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 진행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청소원과 당직전담사 등 현업업무종사자 1,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을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34회에 걸쳐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 대상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율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남 15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은 고령 근로자가 많은 직종의 특성을 고려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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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속도…수급 공백 촉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국내 증시 수급의 다음 동력에 관심이 쏠린다. 양사가 당초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자사주를 사들이면서 39조원대의 자사주 매입이 이뤄진 가운데, 매입 종료 이후 수급 변화에도 시장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