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와 효돈의용소방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소외 가구를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오성제·오정복 남녀의용소방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희철 효돈119센터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행정복지센터는 2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 및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신대섭 연일읍장은 “연일읍의 청결을 위해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충북 증평새마을금고는 15일 괴산군 사리면사무소를 방문해 라면 58상자를 기탁했다. 이 기탁 물품은 사리면 경로당 29곳에 2상자씩 전달된다. 증평새마을금고는 2021년부터 사리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라면 지원을 하고 있다. 우종한 이사장은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과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서귀포시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설 명절 행복나눔 상자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들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지원사들이 가정을 방문해 나눔상자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정서적지지 또한 함께 제공되었다.최준호 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독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봉화군새마을금고는 지난 11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봉화군새마을금고는 평소 취약계층 후원과 사랑의 좀도리운동 쌀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성희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비료는 최근 제주비료 사무실에서 사랑의 쌀 1,00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제주비료가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조천읍 및 남원읍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이용민 제주비료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제주비료는 2013년부터 매년 사랑의 쌀을 이웃들과 나누며 13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는 9일 오후, 효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찾아가는 공경문화 족욕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군위군협의회를 중심으로 효령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합심하여 마련되었으며,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지친 피로를 풀어드리는 따뜻한 족욕 봉사를 시작으로, 흥겨운 노래교실과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대접하며 효 실천에 앞장섰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6일 제주시 서부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제22기 서부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서부노인대학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년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31명이 졸업장을 받았다.현원돈 부시장은 “앞으로도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을 지속해 나가시길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에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제91항공공병전대는 28일 금가면 지역 내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방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800장을 전달했다.지현새마을금고는 지현동 경로당 13곳에 난방비 각 40만원씩을 기탁했다.김형기 이사장은 “추운 날씨속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지현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칠금금릉동 칠금16통 이경희 통장은 희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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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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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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