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7일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을 공약했다.이 후보는 괴산군 전체 농업 공약으로 “저온저장고는 농산물 품질 유지와 농가소득 안정에 중요한 시설”이라며 “수확기 전 냉각기, 전기설비, 온도조절 장치 등을 사전 점검해 고장에 따른 농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청천면과 청안면, 사리면 공약도 발표했다.청천면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정비에 초점을, 청안면은 행정·산업·정주 기반 강화 공약을 내놨다.사리면 공약으로는 농업·산업·생활권 활성화를 제시
충북 괴산군 사리면 보광초등학교는 30일 학교 운동장에서 전교생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지역 장학단체인 사리사랑장학회의 장학 지원으로 의미를 더했다.장학회는 전교생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다.사리사랑장학회는 지역주민들이 보광초 교육 발전과 장학사업 지원을 위해 2021년부터 10년간 해마다 3000만원씩을 후원하기로 약정해 올해까지 1억8000만원을 지원했다.이윤슬 학생자치회장은 “장학금 덕분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장광수 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에
  충북 괴산군 사리면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체 크린팩주식회사는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후원금은 사리면 내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 지원 복지사업에 쓰인다. 이 회사는 2023년 300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과 지난해 각각 500만원을 기탁했다. 우창희 사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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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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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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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충청타임즈와 진천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2026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가 5일 열렸다. 이날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은 전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종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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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총파업 경제적 악영향 우려…"노사 모두 설자리 잃게 될 것"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파업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파업이 미칠 경제적 악영향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해결을 촉구했다.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은 5일 사내게시판에 메시지를 올려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노동조합 총파업에 대해 "이사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밝혔다.신 의장은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노사 모두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그는 "막대한 파업 손실과 고객 이탈로 회사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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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료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제주 관광시장과 도민 이동 부담에도 비상이 걸렸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6월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를 3만52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 제도 시행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 4월 77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는 5월 3만4100원으로 급등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또다시 인상됐다.유류할증료는 전전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국제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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