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내달 17일 시청 봉서홀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2026 제3회 도솔아카데미’ 특강을 연다. 유튜버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다가올 사회 변화를 짚어줄 예정이다. 강연 사전 예약은 이달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시는 온라인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위해 강연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 50명을 접수한다. 오는 11월 열리는 제4회 도솔아카데미에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KAIST
작업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사고 발생 8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3일 업무상과실치사·불법하도급·무등록건설업 등 혐의로 발주처 공무원 2명을 포함한 공사 관계자 27명을 추가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6월 18일 시공사 현장소장과 철골업체 대표, 감리단장 등 11명을 구속 4명·불구속 7명으로 검찰에 넘긴 데 이어, 송치 인원은 모두 38명으로 늘었다.이번 수사의 핵심 쟁점은 발주처 책임을 어디까지 물었느냐다. 검찰에 넘겨진 공무원 2명은 전남광
과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5대 국경일 바로 알기 프로그램 ‘국경일 어디까지 아니?’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5대 국경일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국경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5대 국경일의 의미와 지정 배경을 알아보고, 나라를 세우고 지키기 위해 노력한 선조들의 역사를 살펴봤다. 또한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을 배우고, 국경일에 태극기를 올바르게 게양하는 방법도 익혔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오픈AI의 최첨단 사이버 모델을 고객 환경 내부에 적용해 공격 경로 분석 서비스를 확대했다.12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유닛42는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자산 전반에서 취약점, 설정 오류, 유출된 자격 증명, 관리되지 않는 공격 표면을 찾아내고 실제 악용 가능성까지 검증하는 '프런티어 인공지능 노출 분석' 서비스를 강화했다.유닛42는 발견된 항목을 대상으로 공격자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실제 악용이 가능한지, 침입 이후 공격자가 어디까지 이동할 수 있는
삼성전자와 SK, 네이버 총수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이번 주 미국에서 회동한다. 국내 메모리·플랫폼 기업 수뇌부가 엔비디아를 매개로 한자리에 모이는 셈으로, 인공지능 인프라를 둘러싼 한미 기업 간 협력 논의가 어디까지 확대될지가 관심사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이번 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황 CEO와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만난다. 회동 시점은 24일이 유력하다. 여기에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 직원'으로 진화하면서 사람 중심 준법감시와 내부통제를 AI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강민승 티냅스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AI가 똑똑해지는 것과 기업이 AI를 어디까지 쓸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이들에 대한 내부통제를 누가 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고 말했다.강 대표는 이를 사람 직원에게 적용되는 준법감시 체계에 빗대 'AI 준법감시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기존 내부통제는 사람
반려동물 모니터링, 베이비 모니터링, 보안 등을 위해 홈카메라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홈카메라를 선택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AI 감지 기능이 탑재되었는지, 마이크로 SD 카드로 로컬 제어가 가능한지, 화각은 어느 정도인지, 자동화 기능이 어디까지 지원되는지 등이 있다.보안 관련도 주목해야한다. 어떤 보안 솔루션이 적용되었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지만, 홈카메라의 서버가 국내에 있는지 해외에 있는지도 눈여겨보면 좋다. 많은 소비자들이 국내 서버 제품의 보안 신뢰도를 높다고 여기고 있으며,
모바일뱅킹과 간편송금 서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착오송금으로 인한 분쟁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계좌번호를 잘못 입력하거나 송금 금액을 착오로 이체하는 사례가 있는가 하면, 예상하지 못한 돈이 자신의 계좌로 입금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처럼 단순한 송금 실수는 당사자 간 원만히 해결되는 경우도 있지만, 반환 여부를 둘러싸고 민사상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한다. 특히 자신의 계좌에 잘못 입금된 돈을 반환해야 하는지, 반환청구는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이러한 분쟁에서 주로 문제 되는 것이 부당이득금 반환청
동해시가 민선 9기 45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나서며 공약 이행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3일 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이정학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공약 주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공약을 단순한 사업 목록으로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기 내 무엇을 어디까지 추진할 것인지 구체적인 이행 기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 대상은 해양경제·책임행정·미래산업·관광문화·교육복지·안심도시 등 6개
김석희 기자 =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역 탐방 프로그램 ‘횡성 어디까지 가봤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제시, 폭우 산사태 피해 산림전문가와 현장조사
거제시는 집중호우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한 산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복구방안을 마련하고자 산림전문가들과 공동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현장조사는 산림조합 협조를 받
Generic placeholder image
덱스터, 독자 OS 기반 고성능 스토리지 ‘큐브코어’ 출시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아키텍처와 스토리지 운영체제를 결합한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를 정식 출시하고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에 진출한다.‘큐브코어’는 고가의 외산 스토리지 의존도 극복 및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파일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고성능 스토리지 토털 솔루션으로, AI 인프라 및 고성능·고용량 스토리지 구축이 필요한 기업과 기관에 맞춰 사업화를 추진했다.대규모 컴퓨터 그래픽 및 고용량 영상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오가는 블록버스터 영화, 초고해상도 미디어아트 등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시 고랭지 채소
강원도 태백의 고랭지 채소는 해발 1,000m 이상의 서늘한 고지대에서 여름철에 재배되는 배추, 무, 셀러리 등 엽채류를 말한다. 여름에도 시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달 11일 전북 고창서 ‘전국양계인대회’
양계인 1천여명 한자리에 대한양계협회가 전국 양계인들의 화합과 양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국양계인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양계협회는 오는 9월 11일 전북 고창 석정 웰파크 호텔 컨벤션홀에서 전국 양계인 및 관련 종사자 1천여 명이 참석하는 ‘2026 전국양계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양계협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의원총회, 장동혁 추진 '당협 물갈이'에 반대 의견 모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당협 물갈이'에 대해, 당 의원단이 연이틀 의원총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끝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