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임금체불 후 점적한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노동청에 따르면 A씨는 대전, 세종, 아산, 진천 등 여러 곳에서 체육시설을 운영하면서 근로자 13명에게 임금 및 퇴직금 8600여만원을 체불하고 사업장 폐업 및 잠적한 혐의다. 노동청은 A씨의 거주지가 명확하지 않아 지명 수배 조치를 하고,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과 피의자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한 위치 추적 목적의 영장을 추가로 발부받아 피의자를 수 일 간 추적한 끝에 충북 진천에서 검거했다. 그동안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정부의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19개 연구과제를 따내며 차세대 연구자 육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학문후속세대 지원 부문에서 총 19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은 박사후연구원과 석·박사과정생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박사후 국내연수 4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4건,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11건을 확보했다. 연구 분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는 4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인 아산 신창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AI·SW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가 추진하는 포용적 AI·SW 교육의 하나로, 이주배경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AI·SW 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센터를 찾아오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문강사와 AI·SW 교구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이를 통해
삼성이 충청권에 추진하는 약 140조원 규모 투자 가운데 113조원이 충남 아산에 집중된다.  삼성전자 고대역폭메모리 분야 46조원, 삼성디스플레이 67조원이다. 정부가 반도체·피지컬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추진하는 가운데 아산이 국내 첨단산업의 핵심 투자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왜 아산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으려면 삼성과 아산이 함께한 35년을 돌아봐야 한다. 인연은 지난 1990년 시작됐다. 삼성전자는 그해 9월 온양사업장 건설에 착수해 1991년 11월 가동을 시작해 4메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광속으로 지원, 대한민국 인공지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박 지사는 22일 아산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다른 지역의 첨단산업 투자는 새로운 부지에서 시작하는 만큼, 아무리 빨리 해도 5∼7년이 걸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충남은 삼성디스플레이처럼 증설 투자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이 때문에 “충남은 첨단산업 투자가 즉시 이뤄지고, 지역 내 일자리와 매출,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 어린이들이 그림과 체험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환경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중부재단은 지난 19일 충남 아산 JB주식회사에서 제5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함께화;담’ 본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충남·세종 지역 어린이와 가족 500여명이 참여했다.JB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9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어린이 167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알록달록,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는 아산캠퍼스 국기게양대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이 함께하는 ‘2026 추석맞이 선문 글로컬 상호문화교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200여 명이 참여해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추석의 정을 나눴다. 선문대 앵커사업단 상호문화지원센터와 국제교류처 유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아산시 농촌마을과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함께했다. 행사에는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최재성 국제교류처장, 김종권 신창초등학교장, 응엔탄림 충남 베트남교민회장, 예치우리
 충남교육청은 16일 아산 일원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임원 및 지역회장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현황과 상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와 지역별 운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1989년 조직된 이래 올해로 37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담 지원 활동이다. 현재 198명의 봉사자가 도내 학교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부여를 충남 역사문화권 정비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 의원은 “충남은 아산 읍내동산성과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이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263억 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제 이러한 성과를 백제의 마지막 수도인 부여로 이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해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백제왕도 핵심유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가 올해 각종 국가 연구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수산질병·수산바이오 분야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교수진뿐 아니라 석·박사과정생과 학부생까지 국가 연구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학생 주도형 연구’도 성과를 내고 있다. 선문대에 따르면 수산생명의학과 교수 전원은 2026년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총 24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대학원생들의 국가 연구사업 선정도 이어지고 있다. 교육부 이공분야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는 2024년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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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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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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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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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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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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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 개최
경산시는 지난 9월 22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사전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종합훈련으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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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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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성료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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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 우려에도 상승 마감…다우 0.9% 올라
미국 뉴욕증시는 25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변동성이 컸던 이번 주를 결국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약 479포인트, 0.9% 올랐다. S&P500지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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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나고야서 ‘스포츠 외교 랠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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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나며 스포츠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리아하우스를 국제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회 현장 곳곳에서 주요 인사들과 협력 의제를 논의하는 등 ‘찾아가는 외교’와 ‘불러오는 외교’를 동시에 펼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 국제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지난 18일 유승민 회장은 아이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