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점오염저감 기술을 보유한 빌트이엔씨가 오는 9일 신규 생산공장 개소식을 개최한다.신규 공장 위치는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방도리 251-1이며, 이날 오전 11시 개막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한다.초기우수처리 및 터널폐수처리시설 공법 시공 전문기업인 빌트이엔씨는 그동안 OEM 방식으로 기자재, 설비 등을 납품했으나, 신규 공장을 확보함으로써 직접 생산에 나서며 제2 도약을 꾀할 예정이다.
‘시설공사’ 설계시공 일괄입찰 1건·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1건·건설사업관리 1건·건축설계공모 1건 사업자 선정 평가 예정‘정보화용역’ ‘K-에듀파인 운영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17건의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 예정 조달청이 9월 한 달 동안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사업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 ▲불당동 복합청사 건립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용역 ▲시흥거모 A-1BL 및 A-2BL 아파트 건설공사 시공
해저케이블 시공 기업 LS마린솔루션이 한화오션과 1569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해저케이블 운송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69억원으로, LS마린솔루션의 최근 매출액 2442억5075만원 대비 64.2%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한화오션의 최근 매출액은 12조7835억1228만원이며, 주요 사업은 선박 및 수상 부유 구조물 건조업이다.공급 지역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상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7
노루페인트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추진하는 ‘2026년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 대상지에 사용되는 차열 방수도료 전량을 지원했다.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폭염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차열 특수도료를 시공해 건물의 열 축적을 줄이고 실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부산광역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전문 시공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노루페인트는 차열 방수도료를 지원한다. BNK부산은행, 대한적십자사, 한국생산성본부인증
에너지공단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지원하는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의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레스코는 햇빛소득마을 등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획부터 설계·시공, 운영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31일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선정에 이어 9월 말 2차 공모 결과 발표를 앞두고 레스코가 준수해야 할 주요 기준과 역할·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핵심 기반시설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사업이 1,054억원 규모로 본격 추진된다.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입찰공고를 이달 말 실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변도시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해 새만금 외해로 안전하게 방류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된 방류수 수질 기준을 적용해 친환경 하수처리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공사는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설은 수변도시
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가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300억원을 투자해 에스케이티엔에스 인수에 참여한다고 4일 공시했다.지엔씨에너지는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현금 300억원을 출자해 지분 26.71%를 확보한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이사회는 2026년 9월 4일 이 안건을 결의했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은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2026년 9월 4일 결성된 민법상 조합이다. 총 출자금액은 112
국내외 해상풍력 전문가들이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EPC 전 주기의 현안과 사업 리스크를 짚는다.글로벌 터빈 설계·조달 동향과 국내외 시공 사례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벡스코 회의장 4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컨퍼런스의 풍력 분야 행사로 마련됐다. 해상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L&C·현대리바트·지누스·현대그린푸드 등 4개 계열사가 서울 종로구청과 종로주거복지센터가 진행한 '창신동 빈집 활용 긴급주택' 조성 사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긴급주택은 화재나 침수 등으로 갑작스럽게 살 곳을 잃은 가구가 새 보금자리를 구할 때까지 머무는 임시 거처다.이번 사업에서 현대L&C·현대리바트·지누스 등 현대백화점그룹 리빙·인테리어 계열사는 각 사의 사업 역량을 토대로 긴급주택 조성을 지원했다.현대L&C는 바닥재·벽지·인테리어필름 등 건자재와 시공 부자재를 제공하고, 리모델링에 참
국토안전관리원이 로봇과 계측데이터를 활용한 해상교량 첨단 유지관리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국토안전관리원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IABSE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국내 해상교량 유지관리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오늘 밝혔다.IABSE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교량·구조공학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구조물 설계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관련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기술교류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국토안전원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특별세션 및 홍보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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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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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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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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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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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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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정책 간담회 개최
구리시는 9월 16일 시장실에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보육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변화하는 보육 환경에 따른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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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10월 13일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 개최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10월13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량성희 소해금 평화콘서트 ‘잇고, 있고’를 개최한다.재일조선인 3세 연주자 량성희는 북한의 가극과 기악 작품, 포레와 브람스의 서양 클래식을 네 줄의 소해금으로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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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일본 하치오지시 의료기관 정책 교류
시흥시보건소는 지난 21일 일본 우호도시 하치오지시 소재 의료기관인 후쿠다의원 관계자들과 한의약 정책 및 보건의료 분야 통합돌봄 사업을 공유하는 정책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흥시와 하치오지시 간 보건의료 분야 정책 교류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6월에는 시흥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인 사랑한의원 관계자가 하치오지시를 방문해 일본의 통합돌봄과 방문진료 정책을 살펴봤으며, 이번에는 후쿠다의원 관계자들이 시흥시를 찾아 한의약 정책과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이어갔다.이날 정책시찰에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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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계·검증부터 인재양성까지 반도체산업 경쟁력 높인다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분야가 선정된 가운데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인프라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정부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첨단 모빌리티 부품 ▲첨단 AI 로봇 등 4개 분야를 선정했다.반도체 분야에는 반도체 핵심소재·부품과 함께 로봇·모빌리티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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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선9기 조직개편…민생 살리고 AI 키운다
구미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제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혁신’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농촌·농업 기능을 재편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따라 4급 한시기구인 골목상권지원단과 5급 기구인 AI로봇산업과 등을 신설·개편하고, 최종적으로 ‘1실 1단 9국 3직속기관 8사업소’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