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신청사에 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하며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확대했다. 항공 허브의 핵심 공간에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을 적용했다.14일 LG전자는 지난달 말 개항한 프랑크푸르트 공항 3터미널 중앙 ‘마켓 플레이스’에 총 115㎡ 규모의 대형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공급된 제품은 공장 등 안전이 중요한 시설에 사용되는 부품을 적용하고, 화재 발생 시 확산을 늦추도록 설계됐다. 추가 시공 없이도 높은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유럽 전기·전자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기관과의 전략적협력 확대에 나섰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말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각각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력에 이어 증권사들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금융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협약은 기존 시공 중심의 수주 구조를 넘어 금융과 개발이 결합된 선제적 사업 발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사는 신규 개발사
LS전선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전력계통 설계 단계부터 케이블 사양을 반영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시장 확대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11일 LS전선은 한국전력기술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설계 초기 단계에서 케이블 사양을 반영하는 ‘설계 연계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부유식 해상풍력은 풍력 터빈 구조물과 해저케이블이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태로, 전기적 성능뿐 아니라 기계적 하중과 피로도까지
제주시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제주형 개인오수처리시설 전주기 관리체계’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관리체계는 설계 검토를 시작으로 사전검사, 준공검사 및 채수, 실태조사, 지도·점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부적합 시설을 설치 단계에서부터 원천 차단하고, 운영의 안정성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설계·시공 지침을 마련해 인·허가 검토 기준을 정립하고, 시설 가동 전 성능을 검증하는 사전검사와 준공검사·채수를 전면 시행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건설 기술 지원 서비스 기업 ㈜더한컨설턴트는 ‘2026 대한민국 산업대상’ 품질혁신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더한컨설턴트는 2023년 설립 이후 설계도서 검토, 시공 상세도 작성, 물가변동 검토, 시공측량 등 건설 현장 전반에 필요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수행해왔다.현재 36명의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광역시와 포항시 기술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회사는 기술 역량과 함께 인재 육성을 위한 제도 운영에도 주력하고 있다.석·박사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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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창립 이래 60년 가까이 주택·상업용 건축 분야에서 시공·시행 실적을 쌓아온 종합건설사 ㈜건영이 자사 법인 인감을 위조해 허위 계약을 유통한 외부 사기 일당에 대해 형사고소를 비롯한 강경 법적 조치에 나선다.최근 ㈜건영은 외부 인물들이 자사 법인 인감을 무단 위조하고, 건영 임원을 사칭하는 등의 수법으로 허위 계약서·합의서·명함 등을 유통해 거래 상대방을 기망한 정황을 포착했다. 입주율 약 90%로 분양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경기 안성 소재 아파트 '라포르테 공도'의 분양권을 위
동부건설은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2026년 협력업체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우수한 시공 역량과 건전한 재무구조,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협력사를 발굴해 안정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전, 가설재, 기계설비, 전기통신, 장비 등이다. 지원 자격은 ▲면허 취득 및 사업 개시 3년 이상 ▲신용등급 B0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안전관리등급 이크레더블 SH5 또는 나이스디앤비 SA5 이상, 동부건설 평가 D등급 이상 등이다.선정 심사는 서류심사와 현장
모듈러 건축 특별법·인증체계·공공주택 적용·DfMA·스마트모듈하우스 등 산업 확산 전략 논의기술 중심 논의 넘어 제도·발주·설계·제작·시공·시장 생태계 구축 방향 모색 ‘의미’ 국내 건설산업이 생산성, 인력, 안전, 환경 측면에서 구조적 한계에 봉착, ▲생산성 혁신 ▲작업자 안전 위험 최소화 ▲자원 순환성이 강조되는 OSC모듈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OSC모듈러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기에 하위법령 정비와 이행체계 구축이 빠르게
한국전력이 미국 에너지기업 PSEG와 765㎸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전력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EPC 역량을 앞세워 지분 투자와 특수목적법인 설립 등 직접 참여 방식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28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 서울 양재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PSEG와 765㎸급 초고압 송전망 사업 협력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번 계약에 대해 자사가 보유한 765㎸ 초고압 송전망의 설계·조달·시공 역량과 안정적 계통 운영 능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사례라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대형 건설공사 착공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지난 6일부터 추진 중인 ‘건축공사 착공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공사 초기에 현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시공·안전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조치와 고위험작업 안전 등을 꼼꼼히 살폈다.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14개 현장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이어간다. 단순 적발보다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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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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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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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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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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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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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문대림 후보, 좋은 정책 수용하고 이행하겠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오영훈·문대림 후보의 좋은 정책을 수용하고 이행하기 위해 민생회복 5대 공약을 14일 밝혔다.위 후보는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대응 및 지역건설 긴급 지원, 탐나는전과 먹깨비 서비스 통합, 민생경제를 도지사가 챙기는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 운영, 구석구석 편리한 대중교통, 원도심 및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를 민생회복 5대 공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원 도민주권 혁신펀드 조성과 도민 물류비 부담 해소 위한 물류 등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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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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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범죄 위험 커졌다 느껴… 6년 전보다 14.1%p 증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단이 2020년 실시한 인식조사와 동일 지표를 비교 분석해 국민의 체감 안전도와 정책적 수요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범죄 위험 인식 49.8% → 63.9%… 6년 사이 불안감 14.1%p 상승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는 과거에 비해 범죄 발생 위험이 ‘커졌다’고 인식했다. 이는 2020년 조사 대비 14.1%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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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삼성전자, 대화 제안…노조 "요구사항 대표이사 답변 보고 결정"
삼성전자 노조가 예관 총파업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정부와 삼성전자 사측이 노동조합에 연이어 추가 대화 제안을 했다.이에 노조는 핵심 요구에 대한 대표이사의 답변을 통해 대화 의지를 확인한 뒤 대화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사측에 공을 넘겼다.중앙노동위원회는 삼성전자 노사에 앞서 중단된 사후조정을 오는 16일에 재개하자고 14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중노위는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노사 간의 진정성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교섭의 자리로 2차 사후조정회의 요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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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국제·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적십자 ‘명예장’ 수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3일 지속적인 국제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보훈공단은 2011년 라오스 수해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구호물품, 국내 풍수해보험 지원 등 꾸준히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 왔다. 그동안의 기부 활동에 이날 새롭게 전달한 후원 규모가 더해져 물품 포함 누적 기부액 2270만원을 돌파하며 이번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게 됐다.명예장 수상과 함께 이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