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모집 기간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저소득층이 우선 가입할 수 있도록 소득 구간별로 4차로 나누어 순차 모집하고 선착순으로 가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모집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로 인원이 배분되어 있으며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신청 인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13일 서부보건소에 따르면 그동안 지원대상 선정의 걸림돌이었던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부과액’ 기준을 폐지하고, 소득과 재산만을 반영하는 ‘소득인정액’기준을 새롭게 도입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 대상 선정시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소득을 합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자녀의 소득 때문에 실제 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지원대상에서 탈락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르신 본인과 배우자의
광주 동구는 겨울철 혹한기를 맞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막막해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긴급복지지원제도의 소득 및 금융재산 기준이 작년보다 완화되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이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일용근로자, 사회보험료 체납자 등 실질적인 위기 가구를 보다 폭넓게 포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올해부터 적용되는 주요 변경 사항에 따르면,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월 192만 3,179원 이하(기존 179
국세청은 국민들의 개인정보가 도용되어 허위로 소득이 신고되거나 사업자등록이 신청되어 발생하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를 개통했다.최근 일부 기업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은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명의도용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수집했다.그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근무하지도 않은 회사에서 소득 지급명세서가 제출되는 등 명의도용 피해가 발생하면 생업으로 바쁜 피해자들이 스스로 해
울진군이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다음달부터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울진군은 지역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오는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임업-in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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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섬 도서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섬 지역 특성화 사업’에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이 선보이고 있다.‘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강화군과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화군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서도면 주문도에 11억 5천만 원, 교동면 동산리에 9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됐다.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과 각종 규제로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발굴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자원 개발, 소득 창출을 목
충북농협이 올해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4대 과제를 선정하고 구체저인 로드맵을 제시했다.충북농협은 지난 16일 농협 충북본부에서 경제지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목표 달성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올해 경영 키워드인 마음을 합쳐 힘을 모은다는 ‘동심협력’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 해 동안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4대 핵심과제와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우선 부서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농축산물 판매 역량을 극대화를 도모한다.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전략적
충남 금산군은 지난 9일 농촌자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현지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가공 및 안전 분야 3개 사업 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범사업 추진 분야는 △소비자 맞춤형 가공상품 개선, △농업용 상지 착용형 보조장비 보급, △극한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이다. 이 사업들은 농가 소득 증대, 농촌 활력 제고, 재해 예방을 목표로 하며 군은 현지 조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매겨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농가 소득 증대와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한 기술을 보
충남 청양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양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시장가격이 기준가격 보장위원회에서 설정한 기준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 주는 제도로, 가격 변동성이 큰 농업 환경에서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매년 지역 농업 여건, 생산비, 유통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가격을 설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02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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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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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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