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복합위기가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공공부문 사례관리사업 간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의료사례관리, 자립지원, 아동·노인 돌봄, 방문건강관리, 장애인 건강보건, 자살예방 등 보건·복지 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상반기 기관 간 의뢰·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적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정기적인 소통과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경력직 채용 시장이 AI 매칭과 역검색 구조로 바뀌면서, 사이클 구조가 이직의 핵심이 되었다. 단순히 경력을 나열한 이력서는 알고리즘 필터에 걸려 인사담당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므로, 기업의 요구 역량을 분석해 자신의 성과를 정량화된 스킬셋 중심으로 증명해야 시장에 노출된다. 이에 중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2027년을 준비하는 진짜 네 가지 이직 프로세스를 정리한다. 1. 철저한 계산으로 움직여라직장인은 보통 업무 피로도가 한계에 달했거나 부서 내 인간관계에 지쳤을 때 충동적으로 사직서를 만지작거린다. 그러나 냉혹한 경력직 시장에서 이직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 도입을 예고했다.위 당선인은 지난 24일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이 연출됐다”며 행정시장 책임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달성도에 따라 인사 및 부서 평가에 반영하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위 당선인은 또 행정시장과 읍·면·동장의 현장 행정도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도지사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5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제주4·3교육과 신설’ 밑그림을 발표했다.인수위는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계승하고 평화·인권·화해와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방향에 맞춰 부서 신설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제주4·3교육과’는 제주4·3평화·인권 교육, 제주 이해 교육, 민주시민 교육, 생태환경 교육을 아우르는 ‘제주형 전담 민주시민 교육’을 구현하는 부서로 운영된다.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송인헌 괴산군수는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복합민원에 대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송 군수는 “복합민원은 한 부서의 업무로만 볼 것이 아니라 관련 부서가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처리 방향을 신속히 조율해야 한다”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군정에 대한 신뢰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에서 만들어진다”며 “공직자 모두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신속하고 친절하게 민원에 응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 정책과 충청북도
충북 증평군이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지방재정대상 세외수입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충북도 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세외수입 관리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과 이월체납액 징수율 등 6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세외수입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군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세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지역 내 핵심 현안을 챙기기 위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17일 이장섭 당선인 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 당선인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청주시 주요 사업장 10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문제점과 여론을 청취한다. 이번 점검에는 정책기획과장과 평가통계팀장 등 관련 부서 국·과장이 동행한다.이 당선인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청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현장, 궁평2지하차도 등을
충남도가 학교 밖·이주배경 청소년을 포함하는 ‘충남형 디지털 인권보호 정책’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 인권센터는 17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수행업체인 남서울대 산학협력단, 전문가, 도 관련 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디지털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온라인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환경 변화로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혐오·차별 등 청소년의 디지털 인권침해가 심화됨에 따라 마련했다.  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 계획 발표,
충남 홍성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홍성재향경우회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양명희 홍성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각 부서 과장들과 교통과 직원, 그리고 홍성재향경우회 방한구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여하여 군민들의 교통 준법정신 함양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오관지구대에서 출발하여 군농협을 거쳐 조양문에 이르는 구간을 행진하면서 행인들과 인근 점포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갔다. 홍성서는 이번 캠페인을
충남 예산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2층 매헌홀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대 김선동 예산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충령사 참배를 마친 신임 김 서장의 취임식은 각 과장, 지역관서장, 본서 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 직원에게 격려 악수를 청하며 각 부서 사무실 및 경우회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김선동 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출 때 비로소 민원인에게 진심 어린 친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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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관세기구(WCO) 최대 기술 컨퍼런스 유치 쾌거
인천이 세계관세기구 최대 기술 컨퍼런스를 유치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고 관세청이 주관하는'2027 세계관세기구 기술 컨퍼런스 및 전시회 개최지로 인천 송도컨벤시아가 최종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관세기구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기술 분야 국제 행사로 전 세계 187개 회원국의 관세 당국과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및 전문가 1500여 명이 참여해 관세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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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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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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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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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오후 전국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9일은 서울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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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 26대 제공회장 취임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이 제26대 제공회 회장으로 취임한다.신임 진명기 회장은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출신으로 구미전자공업고와 대구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버밍엄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를 받았다. 1995년 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직한 이래 행안부 재난복구정책관, 지방세정책관, 사회재난실장에 이어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했다.김성범 25대 제공회장 이임식과 진명기 26대 회장 취임식은 오는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연회장에서 열린다.제주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친목회인 제공회는 1966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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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승마 체험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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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초·중·고등학생과 성인, 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참여 신청은 호스피아에서 부모 또는 본인 명의로 회원에 가입한 후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지원서를 내면 된다.대상자는 전산 추첨으로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 통보된다.체험 일수는 10회다. 학생을 제외한 일반인은 총비용 32만원의 70%가 지원된다.자부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학생, 장애 학생은 체험비 전액 지원된다.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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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공연설, “6·25 전쟁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에 감사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 기념 연설에서 반공연설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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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제주 평균기온 역대 4번째 높아...장마 평년 대비 11일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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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4번째로 높았다.제주지방기상청이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6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평균 기온은 22.3도로 1973년 관측 이후 역대 4번째로 높았다.6월 제주도 평균기온 역대 순위를 보면 1위 2021년 22.8도, 2위 2022년 22.7도, 3위 2025년 22.5도, 4위 2026년 22.3도, 5위 2024년 22.3도, 6위 2023년 22.3도로 6위 안에 최근 6년이 모두 포함돼 뚜렷한 기온 상승 경향을 보였다.지난달 제주도 강수량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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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흉기 휘두른 중국인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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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에서 중국인들이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인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오전 1시께 제주시 노형동의 한 거리에서 또다른 중국인 30대 남성 B씨와 다투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단체 채팅방에서 강제로 퇴장당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