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일 꿀벌나라 테마공원과 연계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일상의 부담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직접 꿀뜨기와 꿀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칠곡
10시간전
대구·경북의 짧은 추석 연휴는 큰 사고는 없었지만 조용하지도 않았다. 나흘 동안 화재와 교통사고, 해상사고, 응급환자 이송 등 크고 작은 출동이 이어졌고 귀성·귀경 차량까지 몰리면서 경찰과 소방은 쉴 틈 없는 명절을 보냈다.2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지역에서는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교통망인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에 광명시민 1만 5천여 명이 뜨거운 염원을 보냈다.광명시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광명시민 1만 5336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가족이나 이웃의 관심과 떨어져 홀로 생신을 맞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생신상과 축하케이크를 마련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성남시의회는 29일 중원유스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제10회 끼콩쿠르의 밤’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의 의미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끼콩쿠르의 밤은 주민 여러분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화합하는 하대원동만의 특별한 축제”라며 “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누리며 일상 속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끼콩쿠르의 밤’은 주민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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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는 지난 23일 요양원 주차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2026년 한가위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다함께 어울려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립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종사자, 보호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주야간보호센터 낭만장구팀의 신명나는 장구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시립요양원 신바람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9월 7일 산하 청년회 주관으로 호계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를 위한 하하하운동’ 네 번째 한마당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난타공연과 지역가수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체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웃음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서로 마주 보며 웃고 박수를 나누는 등 행사장 곳곳에 웃음이 이
구로구가 안양천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구로G페스티벌’에 주말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아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축제장에는 인공지능·로봇과 가상현실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로봇과 바둑을 두고 인공지능 화가 로봇으로 그림을 만들거나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해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안양천 곳곳에 마련된 체험·판매 부스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잔디광장과 휴식 공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7일 오전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온마을 추석잔치 ‘한 가족 한가위’에 참석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명절 맞이 행사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명절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명절맞이 특별공연을 즐기고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유 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전통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어 복지관 관
울산 남구는 16일 KBS울산홀에서 남구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참여자 2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행사 ‘신바람난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설립된 남구시니어클럽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산선암챔버오케스트라와 울산시청소년합창단, 전문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참여 노인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한수림 남구시니어클럽관장은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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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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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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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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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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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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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2시간전
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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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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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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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2시간전
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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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양호 전 삼척시장
3시간전
김양호 전 삼척시장이 제5대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에 임명돼 지난 21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으로, 망상지구 개발과 북평·옥계지구 투자유치 등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이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선발 절차와 산업통상자원부 사전 협의를 거쳐 김 청장을 임명했다. 김 청장은 21일 우상호 도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취임식을 열었으며, 다음 날부터 지구별 현안 보고를 받는 등 현장 업무에 나섰다.김 청장은 삼척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기초자치단체 비서실장과 강원도의원,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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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