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전
18일 오전 7시30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2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돈사 4동이 모두 불에 타고 돈사에 있던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2억14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달리던 차량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양산경찰서는 15일 오후 1시 18분 양산시 어곡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3명이 화재 직후 대피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에서 난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
설 연휴 건조한 날씨와 바람 때문에 우려됐던 대형 산불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남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다.지난 14일과 15일 주말에 이어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졌던 설 연휴 기간 경남에서는 대형 산불은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지자체들은 설 연휴 기간 건조한 날씨와 바
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1시간 40여분만인 22일 새벽 1시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9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스지헬스케어의 박용우 고문이 1월 2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박용우 고문은 비등기임원 및 고문으로, 2021년 11월 1일에 선임됐다.박용우 고문은 2025년 6월 9일 기준으로 특정증권등 3만2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0.28%의 비율을 차지했다. 주권 주식수는 1만6000주로, 비율은 0.14%였다. 2026년 1월 29일 기준으로 특정증권등의 수는 변동이 없었지만, 주권 주식수는 3만2000주로 증가해 비율이 0.28%로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
제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1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이웃 주민이 이 주택에서 화염이 보이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20여분 만인 9시 23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39㎡이 불에 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0일 오전 8시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의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발전소 직원과 인근 사찰 종사자 등 6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과 산불진화대 등은 인원 82명과 장비 23대 등을 동원해 오전 10시31분께 진화했다. 이 불은 인근 잡종지로 번졌지만 다행히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양산시는 이날 오전 9시32분께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다. 김갑성기자 gskim@
제주 5.16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4일 오후 4시 10분쯤 제주시 성판악탐방안내소 인근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이 사고로 인해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지만, 5.16도로 일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제주도는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516도로 성판악에서 서귀포방향 추돌사고로 인해 차량이 정체되고 있으니 우회 도로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해양수산부는 목포~제주 간 여객선 항로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안군 족도 인근 해상에 임시 등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해당 해역은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한 곳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항로 안전 보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에 설치된 임시 등대는 높이 4m 철재 구조물로, 불빛 도달거리는 약 13km다. 백색과 홍색이 교차 점등되도록 설계해 항해자가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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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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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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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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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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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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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곶산양 입주 작가 모집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6기 입주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공모 대상은 시각예술 분야다. 재단은 ‘예술가’와 ‘비평가·기획자’로 나눠 총 7명을 선발한다.입주 작가 요건은 예술가의 경우 시각예술 분야에서 최근 3년간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3회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 비평가·기획자의 경우 최근 3년간 발표된 학술지·논문·출판물 실적이 있거나 전시 기획 경력이 있는 자이다.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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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능형 CCTV 고도화 지속·생성형 AI 시범 도입
서울시가 CCTV 설치 중심의 안전 정책에서 벗어나 위험 상황의 맥락을 이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성형 AI 관제’ 도입을 통해 도시 안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시는 올해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을 통해 총 271억원을 투입해 CCTV 신규 설치·저화질 노후 CCTV 교체·지능형 전환 등을 포함한 지능형 CCTV 8,536대 규모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의 단순 객체 인식 중심 관제를 넘어, 위험 상황의 맥락을 종합적으로 판단·설명하는 차세대 ‘생성형 AI 관제’ 시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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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굿, 21일부터 4월까지 38개 어촌계서 봉행
제주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21일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4월까지 도내 38개 어촌계에서 봉행된다.해녀굿은 척박한 바다 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해녀들의 공동체 의식과 해양 신앙이 담긴 문화유산이다.용왕굿, 영등굿, 해신제, 수신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각 마을 어촌계 주관으로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해안가에서 진행된다.해녀굿의 대표 격인 영등굿은 풍요를 가져다주는 영등신을 맞이하고 보내는 민속 제례다. 바람의 신인 영등신이 매년 음력 2월 초하룻날 제주에 찾아와 곡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