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는 리츠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스, 도시정비, 토지보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강범구 변호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강범구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2011년 한국감정원에 입사해 약 14년간 근무하며 법무지원부장 및 리츠심사부장을 역임했다.한국부동산원 재직 당시 리츠 심사업무를 총괄하는 담당 부서장으로서 자산관리회사 및 리츠 설립 인허가를 이끌었으며, 기관 내 최선임 변호사인 법무지원부장으로 근
손훈모 변호사가 2일 "미래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일자리 창출, 5대 분야별 도시 재구현, 3세대 행복도시 순천을 만들겠다"는 153공약을 제시하며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손 변호사는 이날 오후 순천시 연향동 대형약국 옆 공터에서 순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분야별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순천 대개조를 위한 몇가지 약속을 만들었다"며 순천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김정호 변호사가 기존의 신중·비판적 입장에서 한발 나아간 '조건부 통합론'을 제시했다. 통합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완주를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면 국가 미래산업 유치를 위해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변호사는 12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완주·전주 행정통합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자리에서 “그동안 통합
법무법인 화우는 방위산업·우주항공과 글로벌 정부조달·수출계약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을 보유한 이인희 변호사, 김민규 변호사를 각각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K9자주포 수출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끈 이인희 변호사이인희 변호사는 군과 방위사업청, 방산업체를 두루 거친 방위산업,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다. 2007년 해군법무관으로 임관한 이후 해군본부 법제과장, 해군 제2함대 법무실장, 연합사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는 방위사업청에서 국내외 방산계약,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교육감실에서 노강규, 현길환 변호사를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 변호사’로 위촉했다.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가 신분을 밝히지 않고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비실명 대리신고 전담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위촉된 변호사는 공익제보 대리신고, 법률상담을 지원하며 부패행위 등에 대한 신고‧통보를 대리 수행한다. 임기는 2년이다.해당 업무에 대한 비용은 시교육청에서 부담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제도를 통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신
김호철 감사원장은 2월 2일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로그인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임선숙 감사위원 제청자는 광주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와 전남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임 변호사는 ’99년부터 ’26. 2월 현재까지 법조인의 길을 걸으면서 인권변호사로서 “한센병 환자 및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지원 활동을 활발히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울러,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위원회 위원 및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위원, 국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8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AI기본법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AI 스타트업 성장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22일 전면 시행된 AI기본법에 대한 스타트업 우려를 해소하고 제도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다. 과기정통부는 200여명의 AI 스타트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AI기본법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AI 활용·확산법을 설명했다. 조정희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는 AI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창업진흥원이 분야별 대기업, 공공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인사 추천에 대해 언짢은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민주당과 청와대 사이의 이른바 ‘명청 갈등’이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2차 종합특검 후보 가운데 민주당이 추천한 검사 출신 전준철 변호사가 아닌,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판사 출신 권창영 변호사를 특검으로 임명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의 후보 추천 자체를 두고 부적절하다는 문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전 변호사는 과거 ‘불법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인단
충남 보령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일자로 이규용 변호사를 배치하여 법률지원 업무를 하고 있다. 이번 배치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의 법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직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규용 변호사는 앞으로 ▲학교폭력 관련 법률 자문 ▲사안 처리 절차 지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관련 업무 지원 ▲학교폭력 매뉴얼 자문 및 연수 지원 등 사안 처리 전반에 대한 법률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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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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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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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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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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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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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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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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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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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및 진료 분쟁으로 집회와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이번에는 피해자 측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 가족은 병원이 연락처를 제3자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전권 위임’ 주장 인물, 신원 확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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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산업단지에 문화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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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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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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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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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도 막가파식 대응…한국서 번 돈 미국 정치권 호주머니 채웠다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