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6월 30일까지 ‘불법사금융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 ▴불법 초고금리 대출·채권추심 ▴불법대부광고 행위 등이다.시는 연 60%를 초과하는 고금리 대출은 법적으로 무효이며, 이러한 계약에 대해서는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강조했다.대부계약 체결·갱신·연장·변경 과정에서 성적 촬영이나 영상물 요구, 인신매매, 신체상해 등 반사회적 행위가 수반된 경우 역시 계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미국 특허상표청이 할로자임이 제기한 IPR에 대해 심리 개시를 기각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IPR은 알테오젠의 미국 특허 제1222만1638호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제조 방법’ 특허에 대해 할로자임이 지난해 12월 제기한 절차이다. 알테오젠과 할로자임은 피하주사 제형 변경 플랫폼 기술 특허를 두고 분쟁 중이다.회사는 이번 결정이 자사의 정맥주사 제형 의약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제조방법 특허의 기술적 차별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알테오젠은 미국
  충북 증평군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위해 5~6월과 9~10월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등록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미등록 반려견 소유자가 자진신고 기간에 등록하면 최대 60만원 이하의 미등록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 등록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를 시술받는 방식으로 할 수 있다. 등록 이후에도 △등록동물 분실 △소유자와 연락처·주소 등 정보 변경 △등록동물 사망 △분실 동물 회수 △외장형 목걸이 분실·파손에 따른
충북도는 재난관리기금 38억원을 추가 투입해 소규모 재난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추가 예산은 11개 시·군 지방하천 내 퇴적토 준설이 시급한 지역과 일부 긴급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우선 투입된다.지방하천준설 27건, 하천정비 4건, 안전망사업 4건 총 35건에 38억6000만원을 들여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증액 예산은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와 기금운용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확보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 편성됐다.도는 예측과 통제가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6월부터 제주도 기상특보구역을 세분화하고, 특보구역 명칭도 행정시를 기준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주도 기상특보구역 개편의 핵심은 △제주도서부·제주도동부 특보구역 세분화 △행정시 중심의 특보구역 명칭 변경이다.먼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같은 구역 안에 포함돼 있던 제주도서부와 제주도동부 기상특보 구역을 세분화한다, 제주도서부는 제주시서부와서귀포시서부로, 제주도동부는 제주시동부와 서귀포시동부로 나눈다. 이들 지역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하나의 특보구역 내에서도 지역별 강수와 바람 등의 날씨
충남 예산군은 군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민원사무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사무편람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민원사무편람은 민원 신청에 필요한 절차와 구비서류, 처리기간, 수수료, 담당 부서 등 각종 민원 정보를 담은 안내 자료다. 군은 법령 제·개정 사항과 조직개편, 담당 부서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해 분기별로 편람을 현행화하고 있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확인 가능한 서류는 제출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군민 불편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정비하고, 서식
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서귀포시는 보호자의 부재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서귀포시 어르신 주간보호기관은 22개소이나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어르신을 단기간 시설 보호 할 수 있는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하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
2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제주시는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주거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조사에 앞서 숙박업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 없이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호실을 대상으로 4월까지 안내문을 발송했다.2026년 4월 말 기준 제주시 내 생활숙박시설은 총 1만 828실로, 이 가운데 숙박업 등록은 5,722실,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된 시설은 4,424실이다. 나머지 682실이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미분양 호실이나 공실 등 실제 사용이 없는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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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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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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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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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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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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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대부고 9회 동창회, 제주보육원 봉사활동…워터파크 이용권 후원도
1시간전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9회 동창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제주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달라며 175만원 상당의 워터파크 이용권을 기탁했다.김민관 회장은 “원아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원아들이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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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니어 특화" … 한화손보, 기대해도 좋다
한화손해보험이 실손의료비 손실과 보험사고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험손익이 악화하며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0% 축소됐다. 캐롯손해보험 통합 이후 자동차보험 외형 확대 과정에서의 손실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여성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매출이 확대되면서 신계약 상품 비중이 늘어난 점은 긍정적 신호로 감지된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에서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98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7%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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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구 … 컴투스, 실적 턴어라운드 보인다
컴투스가 야구게임 성장세를 앞세워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장기간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서머너즈워’의 비수기 영향으로 RPG 매출은 감소했지만, KBO·MLB 기반 야구게임 매출이 빠르게 늘면서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하반기에는 ‘제우스: 오만의 신’과 ‘도원암귀’ 등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의 분기점이 될지 주목된다.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컴투스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44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줄었지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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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공사?"…제주 중부공원 일대 가로수 '싹둑' 시민들 혼란
제주시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사업 현장 인근 도로에서는 가로수가 잘려나가고 녹지 공간이 파헤쳐지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는 공사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는 안내문조차 없기 때문이다. 취재 결과, 제주시 일도2동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사무실과 제주순복음종합복지관 사이 천수동로 삼거리 교통섬 녹지공간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공사로 크게 훼손됐다.기존에 식재돼 있던 야자수는 모두 사라졌고, 소공원 형태의 녹지 공간은 흙바닥만 드러낸 채 황폐한 모습으로 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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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지방선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독주 견제하는 선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8일 "이번 6·3 지방선거는 위험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공소취소 사법쿠데타와 세금폭탄, 산업현장 파업 대란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지방선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 한 사람의 범죄를 없애기 위해 모든 국가 권력을 총동원하는 공소취소를 허용할 수 없다"며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보유세 인상, 금투세 도입 등 지방선거 이후 대기하는 세금폭탄도 국민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