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해외 법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26% 끌어올렸다.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15일 오리온은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6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9304억원으로 16%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러시아 법인은 매출 905억원으로 34.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2억원으로 66.2% 확대됐다. 오리온은 참붕어빵과 후레쉬파이 생산능력 확대와 유통채널별 전용 제품 강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16시간전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조원휘 후보가 유성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조리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냉난방비 추가 지원 △보육교직원 지원 강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유성구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유성구 내 어린이집은 국공립·법인·법인단체 등 어린이집이 79개소, 민간어린이집 64개소, 가정어린이집 103개소 등 모두 246곳이다.특히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경우 아동 감소와 운영비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한화투자증권은 ‘코스피 종가 맞추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종합계좌개설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이 대상이다. 휴면고객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계좌 잔고 10만 원 미만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영업점 정상·유관리자·유잔고 계좌 보유고객, 스탁론, 법인, 대주주 등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는 5월 한 달 간 모바일 앱 ‘한화투자증권 MTS’에서 진행하며, 참여 시점에 따라 예측 기회를 차등 부여한다.5월 1일에서 5월 15일까지 이벤트에
전통 육류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는 제주지역 애그리푸드테크 기업 영농조합법인 탐라인은 BNK벤처투자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탐라인은 제주 청정 농축산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기존 1차 가공 중심의 육가공업을 영위해 온 탐라인은 최근 제주 고유 자원과 첨단 푸드테크를 융합하며 고부가가치 혁신 기업으로 체질을 성공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2024년 홍콩 법인 설립을
통신장비 소프트웨어는 상품이 아닌 기술 노하우에 해당하므로 외국 법인으로부터 이를 사들여 국내에서 판매했다면 사용료 소득을 과세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는 지난 2월 에릭슨코리아파트너스가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에릭슨코리아파트너스는 스웨덴 글로벌 통신장비 업체 에릭슨과 LG전자가 지분을 보유한 기업으로, 에릭슨 그룹의 법인 EAB로부터 3G, LTE, 5G 등 무선통신 기술 네트워크 장
충남 청양군은 지역화폐의 사용 다변화와 생활 밀착형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청양사랑상품권 카드의 택시요금 결제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 그동안 택시 이용 시 지류형 상품권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한국조폐공사 및 이동 플랫폼, 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스템 연동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구입한 주민들은 본인에게 발급된 청양사랑상품권 카드를 통해 택시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
4주전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무료 대상이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됐지만, 실제 요금 면제 신청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면제를 위한 사전 등록이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신규 접수 차량 대수는 7만7천265대로 집계됐다.이는 인천경제청이 당초 통행료 감면 대상으로 추정한 120만대의 6.4%에 불과한 수치다.지난달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총 184만7천154대다. 인천경제청은 이 가운데 법인 차량 등을 뺀 실제 감면 대상을 120만대로 예
맹수석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미래교육 혁신펀드’를 출시한다.펀드의 목표 금액은 총 7억원이다.선거 펀드는 지지자들로부터 선거 자금을 빌려 쓰고, 선거 후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비용으로 원금과 이자를 되돌려주는 ‘차입금’ 형태다.펀드 모집은 목표 금액인 7억원이 달성될 경우 마감되며, 최소 참여 금액은 10만원부터다.정치자금법상 후원금을 기부할 수 없는 공무원과 교직원은 물론 법인 및 단체도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선거 펀드의 특징이다.이는 후원금이 아닌 ‘채권’ 계약에 따른 투자 형태이기 때문이며, 투자자에게는 연 4.
충남 금산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인삼 연작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기후변화 대응 인삼 생산자재 지원에 나선다. 총사업비는 1억2000만원으로 50%가 보조 지원되며 지원 대상은 금산 지역 내 주소를 둔 인삼 재배 농업인 및 법인·작목반 등으로 대상 농지는 금산군 및 충남도내에 있어야 한다. 군은 인삼의 고온 피해 예방과 토양 지력 증진, 병해충 관리 및 작물 면역력 강화를 위해 차광망, 유기농업자재 등 생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차광망 10a당 40만원, 유기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4% 증가했고 매출은 1조273억 원으로 5.4% 늘었으며 순이익은 167억 원으로 26.6%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270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했으며,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이후 판매 채널이 넓어지고 주력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내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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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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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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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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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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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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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시민 곁에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14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약속의 확인”이라며“처음 시민 곁에서 시작한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현장,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등 시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백 후보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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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행복정책 협약 체결, 돌봄·민생·공동체 중심 논산 설계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인환 후보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 행복을 중심에 둔 지방정부 실현과 행복정책 제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행정의 목적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논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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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정책협약 체결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가 15일 논산에서 정책협약식을 갖고 국방산업, 스마트농업, 관광·교육 분야 핵심 현안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식은 충남도와 논산시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동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정책협약식은 이날 오후 1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으며,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양 후보는 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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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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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100세 시대를 대비한 노인일자리 정책으로 ‘계룡 시니어 미래지원센터’ 건립 추진 구상을 밝혔다.정 후보는 “계룡시는 군 전문인력과 고숙련 은퇴자가 많은 도시 특성을 갖고 있지만,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할 기반 공간과 시스템은 부족한 상황”이라며“단순 복지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니어 일자리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구상은 계룡시의 고령화와 노인일자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도 불구하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