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김현미 부군수가 17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초도순방을 지난 7일 대양면과 쌍백면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7월 6일 취임한 김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은 7월 16일 야로면과 가야면을 시작으로 약 3주간 이어졌으며, ‘소통·공감·화합’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특히 의전을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 직원들과의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실무와 현장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했다.김 부군수
남해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예비비를 긴급 확보하고 급수차를 투입하는 등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용수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계속된 고온과 강수 부족으로 논과 밭작물의 생육 부진 및 고사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남해군은 읍·면별 피해지역과 용수 부족 지역을 대상으로 현황을 신속히 조사하고, 긴급 예비비를 활용해 급수차를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남해군은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봉화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최기영 군수가 지난 7월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오늘 소천면과 봉화읍을 방문하는 등 오는 7월 21일까지 읍·면 초도순방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추진된다.이번 초도순방은 1일 2개 읍·면 일정으로 진행되며,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읍·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특히 읍·면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장
충북 음성군이 구제역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송아지 구제역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지역 내 162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송아지 2626두다. 군은 구제역 예방과 백신 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매년 2월과 9월 우제류를 대상으로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2월과 7월에는 송아지를 대상으로 수시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접종은 사육 규모에 따라 방식이 구분된다. 50두 미만을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는 읍·면별 공수의사가 농장을 방문해 접종을 실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