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날씨 앱이 폭설 예측에서 부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기상 전문가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2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 날씨 앱이 10일 전부터 30인치 이상의 폭설을 예측했지만, 이는 신뢰할 수 없는 정보라고 전했다.기상학자들은 예보를 작성할 때 여러 기상 모델과 국립기상청의 데이터를 활용하지만, 애플 웨더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켄터키주 WDRB의 기상학자 마크 와인버그는 "애플 날씨는 기상 정보를 제대로 해석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준다"며 "기상 커뮤니티
폴리곤이 미국 암호화폐 결제 기업 코인미와 지갑 인프라 제공업체 시퀀스를 2억5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3일 보도했다.이번 인수로 폴리곤은 코인미 미국 송금 라이선스와 법정화폐 온·오프램프, 시퀀스 지갑 및 크로스체인 결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마크 보이론 폴리곤랩스 최고경영자는 "이번 인수는 기업들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실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코인미와 시퀀스를 결합해 온체인 결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코인미는 미국 48개 주
메타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메타 컴퓨트 조직을 신설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 메타는 향후 수십 기가와트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전 세계 인프라 책임자인 산토시 자나르단과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 공동창업자 인 다니엘 그로스가 조직을 이끌 예정이다.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메타는 이번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 장기적으로는 수백 기가와트 규모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AI 인프라 확장이 전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메타의 전 이사 디나 파월 맥코믹을 신임 사장 및 부회장으로 영입하며, 그의 역할을 포함한 새로운 인프라 확장 계획인 '메타 컴퓨트'를 출범시켰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메타는 이번 10년 동안 수십 기가와트, 장기적으로 수백 GW 이상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투자·파트너십 전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산토시 자나르단이 이번
애플이 2026년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제품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에어태그 2와 독립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구독 서비스를 먼저 선보였지만, 본격적인 하드웨어 신제품 출시는 이제 시작 단계라는 분석이다.9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는 블룸버그 마크 거먼을 인용해, 애플이 오는 3월 저가형 아이폰17e, M5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 프로세서 업그레이드 중심의 아이패드 라인업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아이폰17e, 599달러 유지…기존 모델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며 향후 5년간 최대 7만 대까지 들여올 계획을 발표했다.2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첫해 4만9000대, 5년차에는 7만대까지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관세 혜택은 약 2만5000달러 수준 차량에 적용된다. 마크 카니 총리는 중국 브랜드의 캐나다 투자 유치를 위한 합작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업계 전문가는 BYD, 샤오펑, 동펑, GAC 등 중국산 소형·준중형 전기차가 캐나다 시장에 적합
충남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 및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군수 품질인증제’를 추진한다.군은 다음 달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품질인증 신청을 받는다.사전교육을 통해 2026년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 요령,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깐깐한 인증’으로 유명하다.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벌꿀 등에만 군수 인증 마크
애플이 차세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M5 칩 신형 맥북 프로를 상반기 내 출시하며 전문가용 하이엔드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보도를 인용해, 현재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배송 일정이 2월 말에서 3월 초로 밀렸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이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형 모델의 생산과 교체 작업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신제품 출시가 임박했음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신제품은 디스플레이 품질과 처리 성능 면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지난 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메타 AI 프로그램을 재구축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새로운 AI 모델과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특히 AI 기반 커머스를 주목하며, "새로운 AI 쇼핑 툴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제품 추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AI 쇼핑 전략은 구글, 오픈AI 등 주요 기업들이 추진 중인 AI 기반 쇼핑 어시스턴트와 유사하다. 다만, 메타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전방위 외교전에 나섰다. 강 실장은 “내 아들과 딸이 탄다는 마음으로 설계하고 제작한다”며 한국산 잠수함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강 실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국방장관,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 산업장관, 재무장관 등 캐나다 정부 핵심 인사들과 잇따라 면담했다고 밝혔다.그는 “잠수함은 칠흑같이 깊고 차가운 바닷속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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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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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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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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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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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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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말씀이 있겠습니다!”로 바꾼다
올바르게 고쳐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표현은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과도한 높임말 중 올바르게 고쳐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은 표현은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12일 다매체 시대의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개선이 필요한 공공언어 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4세 이상 79세 이하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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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는 국립발레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발레 체험 프로그램 ‘꿈나무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꿈나무 교실’은 발레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문화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발레 교육과 공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국립발레단과 제주아트센터가 협력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초등학교 2~5학년 재학생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발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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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IP 다변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며 시프트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12일 시프트업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2942억3395만원으로 전년 대비 3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11억3055만원으로 18.6%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가 1668억원으로 안정적 매출을 유지한 가운데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이 1158억원으로 약 70% 급증하며 외형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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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경증 치매환자 ‘행복 쉼터’ 참여자 모집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행복 쉼터’는 인지재활, 음악치료, 운동치료, 미술치료, 정서지원 등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으로 구성되며, 외부 전문강사와 치매안심센터 내부 인력이 함께 운영한다.프로그램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월·수·금 주 3회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제주보건소 별관 3층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 등록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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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민간 전문가 손잡고 취·양수장 기술자문단 출범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이 출범해 시설 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 신속 해결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취·양수장 개선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전문인력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취·양수장 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취·양수장 개선 사업은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뭄과 녹조 발생 등 재난 상황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취수구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현재 66곳에서 개선을 진행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