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25일 제295회 임시회 일정을 마치며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 등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25일 본회의에서는 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게획 동의안 3건, 의견청취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원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
대전시의회가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열흘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21건, 시장 제출안 24건, 교육감 제출안 2건 등 4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는 등 집행부 현안 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식품 바우처의 사용처 선정평가 항목 개선 촉구 건의안, 이금선 의원의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 건의안은 취약계층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이효성 의원 주재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재정 및 인력 지원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이효성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대전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관계자와 시설장,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유근선 대전 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용자 증가
국민의힘 대전시 4개 구청장 공천에 10명이 신청했다.국민의힘 대전시당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0명이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지역별로 보면 동구청장 후보에 박희조 현 구청장과 한현택 전 구청장이 신청했다.중구청장 후보에는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김선광 전 대전시의원, 김연수 전 대전 중구의회 의장과 이동한 전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등 4명이 신청서를 냈다.서구청장 후보로 서철모 현 구청장과 김현호 전 대전자원봉사센터장이 신청했다.유성구청장과 대덕구청장 후보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2일 정명국 의원을 좌장으로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민간위탁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다 합리적인 결산 검증 체계 마련을 위한 것으로 대전지방세무사회 관계자와 대전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간위탁사업 결산 검증 제도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재 대전시의 민간위탁사업비 결산 검증 제도에 따르면, 결산 검증은 시가 자체적으로 실시하거나 위·수탁 업무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가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정교순 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행정서비스 분야에도 AI가 도입되는 전면적인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건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조원휘 의장은 “AI 대전환의 시대에 맞게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배양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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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 작가 ‘정호’ 대상 영예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문경시청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맞아 추진한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23회째를 맞은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본향 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의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의 열정적인 도예가 및 도예전공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순수한 멋과 정서를 담아낸 작품을 대거 출품하며 매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77명의 작가가 164점의 작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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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각자 대표체제 전환 ··· ‘책임경영’ 강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토마토시스템은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을 통해 ‘전략’과 ‘실행’의 역할을 분리하고, 부문별 책임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조길주 대표와 함께 I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강찬 대표를 선임함으로써 경영 의사결정의 속도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높인다는 구상이다.조길주 대표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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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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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성과로 책임질 것"
국민의힘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재선가도에 올랐다. 이 의원은 30일 출마 선언을 통해 "기존 과제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성과에 책임지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10년간 표류하던 성룡초·성천초 통폐합을 성사시킨 것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현재 성천초 부지에는 주민생활복지 개선을 위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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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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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DI, LG전자와 손잡고 ‘향균섬유 제품 개발’ 나서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LG전자와 손잡고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표준’ 선점에 나선다. 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최근 KTDI 대구 본원에서 ‘항균섬유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항균 소재 ‘퓨로텍’을 적용한 섬유 제품 개발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글로벌 가전 강자 LG전자의 첨단 소재 기술과 ‘섬유 명가’ 대구의 인프라가 결합해 글로벌 항균섬유 시장 제패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퓨로텍’은 유럽 살생물제품규정, 미국 환경보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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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머물고픈 도시로… 평균 숙박 일수 3일
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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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까지 1층 중앙 행사장에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트렌타로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트렌타로마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고품질 원료와 정교한 조향 기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향을 선보이는 향수 브랜드다. 대표 제품 ‘딜레마&신치’는 달콤하고 풍부한 과일 향과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50㎖ 기준 15만원에 선보인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별 프로모션도 펼친다. 20만·30만·40만·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향수 또는 드레스&룸퍼퓸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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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치 여론조사] "정치인 청렴성 제고" 23%…"세대 교체 급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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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2호기 재가동… “노후원전 아닌 ‘고도화 설비’로 재탄생”
한수원이 고리2호기 계속운전에 본격 돌입하며, 국내 원전의 ‘운전 연장 시대’가 현실화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2호기가 약 35개월간의 설비개선과 규제기관 검증 절차를 마치고 4일부터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규모 설비 개선과 강화된 안전성 검증을 거친 이번 재가동은 에너지 공급 안정성과 탄소 감축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행보로 평가된다. 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40년의 설계수명을 채운 뒤 2023년 4월 가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계속운전을 위한 안전성 평가와 설비 현대화 작업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