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군산점이 장보기 중심의 대형마트에서 쇼핑과 외식, 문화, 휴식을 함께 즐기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마트는 기존 군산점을 전북 지역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재단장하고 오프라인 점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16일 이마트는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이마트 군산점을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으로 리뉴얼해 오는 17일 개장한다. 2001년 문을 연 군산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영업면적을 기존보다 약 300평 늘린 4994평 규모로 확대하고 1~2층 공간도 전면 재구성했다.1층은 식료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도급·발주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는 166명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많았다. 지난달 29일 코레일 소속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진 의왕역은 2023년 3월 열차 입환 사고를 막기 위한 무선제어 시스템 도입 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3일 코레일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자료를 보면 코레일 안팎의 산재는 안전예산을 대폭 늘린 기간에도 오히려 늘었고, 사고 예방 설비 전환은 당초 일정보다 3년 가까이 밀려 있다
충남 천안시는 9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 캐시백 지급률이 적용돼 이용 시민은 9월 한 달간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한도 상향은 추석 명절과 K-컬처박람회 개최에 맞춰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늘린 데 이어, 향후 국·도비 교부 상황에 맞춰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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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20개사와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14개사를 선정해 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 청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을 늘린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성과 성장성, 사회적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 평가했다.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기술력을 갖춘 가운데 근로환경과 복리후생의 질을 높인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이들 34개 기업에는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수협 상호금융이 오는 9월 1일 수협과 새로 거래를 트는 신규 고객과 예탁금 거래를 늘린 기존 고객 모두에게 기본금리에 더해 최대 연 3.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얹어 주는 특판 적금 '2026 더블찬스적금'을 내놓는다. 판매 물량은 1만 좌로 한정되며, 판매 기간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두 달이다.수협중앙회는 28일 "불확실성이 커진 금융환경 속에서도 수협을 신뢰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의 자산 증식을 돕기 위한 상생금융 차원"이라고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2026 더블찬스적금이란 수협과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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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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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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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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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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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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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4시간전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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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아이디어로 피어난 제주정원,‘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결실
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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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최소한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 복지제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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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서귀포시는 27일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공직자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총 910만 원을 모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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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둘레길 안전관리 강화…10~11월 합동점검
한라산둘레길을 찾는 탐방객이 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숲길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3일 안전산행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