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경북 영양군은 29일,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꽁꽁겨울축제가 누적 방문객 6만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2월 1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1...
26일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한천팔경의 제1경인 월류봉의 설경이 산을 둘러싸고 시원하게 흐르던 초강천에도 눈이 쌓이면서 얼음이 꽁꽁 얼어있다.월류봉은 높이 400.7m로 ‘달이 머물다가 간 봉우리’라는 뜻으로 예로부터 이 일대의 뛰어난 경치를 ‘한천팔경’이
예로부터 소한, 대한 때가 가장 춥다고 하니아마도 요즘이 가장 추운 시기가 아닐까 한다. 이처럼 꽁꽁 얼어붙는 강추위가 반가운 곳이 있다.바로 황태덕장이다.높은 고도의 강추위와 차가운 산바람,그리고 낮의 따뜻한 햇볕에얼고 녹기를 반복하면서명태는 황태로 변신하게 된다. 황태덕장에 눈까지
“월요일, 아침까진 강추위 지속”. “월요일 출근길 ‘꽁꽁’”.아내가 1층에서 밥을 차려 2층으로 밥상을 들고 올라왔다. 사각쟁반에 달걀부침 한 접시, 사과 한 접시, 밥 한 공기, 그리고 김치콩나물국 한 사발이 차려있다. 좋아하는 국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무척 좋아하는 김치콩나물국이다. 밖으로 난 계단을 오르며 들고 왔는데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있다. 테이블에 내려놓자마자 선 채 놋숟가락으로 한술 떠 입안에 넣었다. 시원하다. 잘 익은 김치의 감칠맛이 입안을 두루두루 바른다. 콩나물의 시원한 맛이 입안에 머물다 목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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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강풍특보와 대설특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에서는 오전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예고됐다.예상 적성량은 산지 5~15cm,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겨울은 추위의 계절이라는 말처럼 꽁꽁 얼어붙은 날씨 속에서도 할 수 있는 활동에는 무엇이 있을까. 대외활동도 떠오르지만, 가능하다면 ‘가치’ 더할 수 있는 또다른 시간이 있을까. 이번 챕터에서는 봉사활동의 헷갈리는 개념부터, 다양한 봉사 플랫폼, 이색 봉사활동까지. 남을 도우며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 봉사활동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한다.봉사활동 가장 많이 헷갈리는 개념 세가지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하려는 대학생이 가장 자주 막히는 지점은 개념의 차이다. 같은 ‘봉사’라는 말로 묶여 있지만, 플랫폼과 인증 방식, 운영 구조가 서로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며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오대리 앞 대청호가 얼어붙어 배를 타고 육지를 왕래하는 마을 주민들의 발이 묶일 처지가 됐다.대청호 건설로 산과 호수에 둘러싸여 `육지 속의 섬'으로 불리는 이 마을에는 9가구가 살고 있다. 주민들이 장이나 볼일을 보러 옥천읍내를 오가려면 2.1톤짜리 낡은 철선을 타고 폭 500여의 호수를 가로질러야 한다.최근 살을 에는 한파가 계속되면서 호수가 가장자리부터 얼어붙기 시작하자 주민들은 “배를 띄우지 못해 고립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이 태산이다.이용관 마을 이장은 “선착
영양군은 겨울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운영 기간을 오는 2월 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을 결정했다. 축제 기간 동안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누적 방문객 수는 5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영양군은 연장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을 동일하게
울산 경제가 ‘12월의 고용 한파’에 꽁꽁 얼어붙었다. 2023년 12·3 비상계엄 사태보다도 더 매서운 고용 쇼크가 지난 12월 울산 경제를 강타했다. 취업자 수는 급감하고 실업자가 속출하며 실업률이 5%대에 다가서며 고용 ‘빙하기’를 방불케 했다.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 업황 회복에 힘입어 회복 기미를 보이던 울산 경제가 고금리·고물가, 고용 위축과 소비 심리 악화 등 복합적인 내수 부진 요인에 다시 발목이 잡히고 있다.동남지방데이터청의 고용동향 통계에 따르면, 연간 기준으로는 취업자와 고용률이 소폭 늘어 겉으로는 현상 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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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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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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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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