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규 국회의원은 29일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김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 과정의 각종 의혹과 공공기관의 권력 사유화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스타트업을 옥죄는 불공정 관행과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 애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아울러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와 양육비 선지급 제도 마련 등 사회적 약자 보호와 국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섰다.입
마크 저커버그가 인공지능을 소수 기업이 통제하는 방식에 반대하며, 개방형 AI를 널리 배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2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는 최근 일주일 사이 공개서한,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 뉴욕타임스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거듭 밝혔다.마크 저커버그가 가장 강하게 강조한 쟁점은 AI 권력 집중의 위험이다. 그는 첨단 AI가 일부 기업의 손에 집중되는 것은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위험하다고 밝혔다. 공개서한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 일각에선 보완수사권을 제한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이견이 나오고 있지만, 지도부가 전면 폐지쪽으로 방침을 정한 만큼 조문 작업 등 법안 처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에는 이견이 없다”고 밝히면서 세부적인 인식 차이가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흔들거나 검찰의 수사권을 되살리는 통로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 직무대행은 “개혁엔 저
진주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과정이 의장단·상임위원장 독식 시도와 좌초, 이어진 특위 위원장 카드 제시로 지역정치의 불신과 혼란을 키우고 있다.7월 16일 열린 임시회에서 국민의힘 오경훈 의원이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되고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손미영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국민의힘 이순일 의원, 부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정대원 의원이 선출되는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가 사실상 국민의힘 몫으로 채워지며 의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진주시의회는 전체 22석(국민의힘 13석,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이 서범수 의원의 이른바 ‘돌려차기’ 발언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하면서 정치권의 관심은 해당 발언의 적절성 여부를 넘어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내 권력 구도와 계파 역학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 이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당 윤리위원회의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고, 최고위원들 역시 당의 품격과 국민 눈높이를 고려할 때 윤리위 회부가 불가피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부는 공당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의원 개인의 부적절한 언행이라도 엄정
미국 민주당이 배런 트럼프와 테이트 형제 간 연관성 조사를 요구하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기대해온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처리 일정에도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중간선거 이후 의회 권력 구도가 바뀔 경우 트럼프 일가를 둘러싼 조사와 암호화폐 입법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야사민 안사리 미국 애리조나주 민주당 하원의원은 하원 감독개혁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앤드루 테이트와 트리스탄 테이트 형제, 그리고 트럼프 일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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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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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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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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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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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서귀포시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감귤선과장은 품질검사원을 둬야 한다.감귤선과장 외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 품질검사원 신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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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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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문화·에너지 복지로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강원 고성군이 문화와 에너지 분야의 복지 지원을 확대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성군은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이용 촉진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용 카드다.올해 발급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한다. 신청 및 발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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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6일 일요일 일월선사 오늘의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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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 일요일 띠별 운세▶ 쥐띠의 2026년 8월 16일 오늘의 운세36년 깊이 생각한 후에 말하라 급하면 명예 손상될 수도.48년 운이 나빠 소망 이루기 힘드니 새 계획 세울 때.60년 무리한 추진은 자제하고 더 확실한 계획 하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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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7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
오늘은 중부지방 중심, 모레 오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5일 5시 기준 기상청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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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 최대주주 경남제약 측 주식등 보유 비율 70.20%p 증가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의 최대주주 경남제약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0.20%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신주 취득과 대표보고자 변경이 제시됐다.경남제약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8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12만1973주다. 보유비율은 70.20%다. 주권 주식수는 512만1973주이며 지분율은 70.20%다.이 중 보고자인 경남제약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324만6683주로 보유 비율은 44.50%다. 특별관계자인 키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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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횡성 둔내…제15회 고랭지토마토축제 막 올렸다
횡성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개막했다. 축제는 3일 동안 펼쳐진다.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강원도의원, 횡성군의원 등 내빈과 군민, 관광객 등참석했다. 개막식 본행사는 추연호 축제위원장을 대신해 이관호 수석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