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는 최근 독일 도르트문트공과대학교 에리히 브로스트 국제저널리즘연구소에서 인구감소에 대한 미디어의 역할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독일학술교류처가 지원한 사업으로, 청주대와 독일 도르트문트공과대학교가 추진하는 한·독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한국과 독일을 비롯해 브라질, 이집트, 에티오피아, 프랑스 연구원들이 참여해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감소, 이주·이민, 지역소멸 등 각국이 직면한 인구학적 문제와 미디어의 역할을 논의했다.한국 연구책임자인 김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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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11일 ‘2026년 농업지도과 농촌진흥사업 중간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중간평가회는 관계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농업인 육성, 농작업 안전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사업, 치유농장 육성,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활력화 등 27개 사업, 38개소, 7.3억원 규모의 농촌지도 시범사업 및 연구사업에 대한 중간평가와 사업현장 방문 등으로 추진되었다.특히, 농업기술상담소가 추진하는 시설오이 스마트 무인방제 기술 시범 및 참깨 신품종 전과정 기계화단지 조성사업은 농촌 고령화,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서 생필품 판매·식품 배송 서비스 10억2800만원 투입…고령층·교통 취약계층 생활서비스 접근성 높여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덜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장터'가 전북 6개 시·군에서 운영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매점 폐업 등으로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이동 판매와 식품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는 사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민연금공단, 유등사회적협동조합과 손잡고 장보기가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정육점 순창곳간’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소매점이 줄어 신선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지역에 필요한 먹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은 사회공헌기금 3,000만원을 유등사회적협동조합에 지원한다. 전북자치도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기관 간 협력에 나서고, 유등사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서산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가 도내 최초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작업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평면수형 재배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서산은 다축재배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현장 재배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 온 지역으로, 이번 선정은 도와 서산시가 사업계획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이 개국 14주년을 맞아 23일 특집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특집방송은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어르신 안전이 먼저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특집 다큐멘터리와 좌담, 라이브콘서트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전 8시30분에 방송되는 특집 다큐멘터리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마을’은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울주군의 한 고령화 마을을 찾아 고령운전자 문제를 교통안전과 이동권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함
울산의 평균연령은 전국에서 6번째로 젊은 편이다. 그러나 고령화 속도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의 ‘데이터로 본 동남권 노년의 두 얼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전기고령자는 13만6000명으로 10년 전보다 106.1% 늘어 동남권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금 빠르게 늘고 있는 전기고령자는 앞으로 10~20년 뒤 후기고령자가 된다. 울산의 고령화는 현재보다 앞으로의 변화에 더 주목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문제는 준비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같은 보고서는 울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성동구새마을회와 양 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위기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새마을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앞으로 상주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으로의 관광객 유인, 국내 여행 소비 촉진,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태안군은 지속적인 출산율 하락과 고령화, 그리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청년층 유출 및 세수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류형 인프라 확충으로 생활
군위문화관광재단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예술로 대구」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주민 연극 체험 프로그램인 ‘화요일에 만나는 화본문화사랑방: 인생극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구소멸 및 고령화 지역인 군위군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고, 옛 산성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의 인프라를 전문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일회성 관람을 넘어 전문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예술 창작의 주체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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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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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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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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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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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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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경남지역 아동·청소년을 부산으로 초청해 도시철도와 방송, 스포츠, 대학, 해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2일 부산교통공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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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식장 강도다리 폐사 135만마리 육박…증가세는 다소 둔화
동해 연안의 표층수온이 26도대 중반까지 내려간 가운데, 포항 육상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는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증가세는 다소 둔화했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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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서부 이동 노동자 쉼터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평거동에 조성된 ‘서부 이동 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자 및 인근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조기 운영을 시작한 쉼터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쉼터 조성 경과와 현재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냉난방시설, 테이블·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남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점검하며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서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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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12일 해사 정문 앞 기자회견
진해 출신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12일 오전 10시30분 해군사관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사관학교의 진해 존치를 강력히 촉구했다.황 전 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해군사관학교가 진해를 떠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정부와 국방부에 이전 계획을 재고해 줄 것을 호소했다.진해에서 태어난 황 전 총장은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해 41년간 군 복무를 이어갔으며, 해군사관학교장과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뒤 전역했다. 해군사관학교와 진해의 역사적 관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사로서 이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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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전국 관광공사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부산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관광공사군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비롯해 재정건전성, 안전관리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