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두수·농가 수 동반 감소…업계, 구조적 위기 직면 우려감 확산 높은 초기 비용·규제 장벽에 청년층 진입 ‘난항’…지원책 절실 국내 한우 산업이 고령화와 후계농 부족이라는 이중 부담 속에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사육두수 감소와 농가 수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산업 기반 자체가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지난 2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부지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첫 번째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 그룹 경영진과 김준 생명보험협회 전무, 황재호 은평성모병원 영성부원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했다.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이자 하나생명의 100% 자회사인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고령화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제기동역 2번출구 불로장생타워 10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최동민 예비후보는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25일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최동민 예비후보는 "초저출산·고령화·기후위기·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지금, 동대문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반복할 수는 없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PLUS ETF 순자산총액 10조 원 돌파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ETF 순자산 100조 원 운용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김종호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ETF는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의 보편적인 간접투자 수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PLUS ETF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기술과 금융을 결합해 더 정교하고 더 편리한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며,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에도 투자자들의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 사업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돼 총 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노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하는 내용으로, 이상기후 및 농촌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 농업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거점 조성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와 합덕읍 재오지로 일원에 2028년까지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 사업에 당진시가 최종 선정돼 총 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노지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하는 내용으로, 이상기후 및 농촌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 농업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거점 조성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당진시 송악읍 영천리와 합덕읍 재오지로 일원에 2028년까지 3년간
충북 청주 지역의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이 전체 농업인의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청주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중 60세 이상은 73.3%에 달했다. 반면 40세 미만은 2.1%에 불과했다.지역 내 전체 농업인은 2020년 3만9153명에서 4% 증가했고 이 가운데 60세 이상은 14% 늘었지만 40세 미만은 7.4% 감소했다.이처럼 심각한 고령화와 청년 농업인 감소로 지역 농가당 1년 치 평균 인건비는 2020년 188만원에서 2024
충북 영동군 추풍령농협이 10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협중앙회는 전국 농협을 대상으로 지난해 경제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농협을 뽑있다. 추풍령농협은 전 평가 항목에 걸쳐 고득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됐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과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합원 중심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경영활동에 최선을 다해 탁월한 결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석주 조합장은 “추
김천시가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발맞춰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존엄한 생애 말기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의 고령화 비율은 2025년 기준 28.9%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북 지역 어르신들의 연명치료 반대 비율은 89.5%로, 전국 평균보다 5.4% 높게 나타나, 생애 말기 자기 결정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는 지난달 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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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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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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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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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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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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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15개 국가하천 정비 추진
금강유역환경청이 올해 1159억원을 투입해 15개 국가하천 정비 및 국가‧지방하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는 지난해 하천정비 예산 1072억원 대비 87억원 증가한 것으로, 극한호우에 대비한 체계적인 하천정비를 추진하게 된다. 먼저, 수립된 하천기본계획에서 제방 축제 또는 보축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되었던 국가하천 구간에 대한 제방정비에 1070억원을 투입한다. 금강 본류의 경우 금산1지구, 평목지구 등 6개 지구 하천정비사업을 신규 발주하는 한편 기존에 시행 중인 공사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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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사랑의 헌혈’ 행사
대전 중구가 혈액수급난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청 직원 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 10종의 혈액검사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헌혈에 동참한 구민 및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생명 나눔에 함께 해주길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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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 체험형 영어교육 거점
대전 동구가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 및 체험행사를 했다. 다음 달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드림캠퍼스 개관식에서는 교육 프로그램과 공간 구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세계문화 테마 체험 프로그램, 버츄얼큐브 체험형 미디어실, 인생네컷 등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교육기회 확대 및 교육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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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복지부와 전국 돌봄 인프라 확충…상담 대표전화 개설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사유로 저녁 시간대 돌봄 공백을 겪는 아동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하고자 시행됐다. 지난 1월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고, 평소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누구나 22시 또는 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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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주민과 함께 밤길 점검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송촌동 일원에서 안전동행단 야간모니터링 교육 및 합동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동행단원과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중심의 실무 교육을 했다. 특히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