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가 고령화 시대 요양 및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우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뜻깊은 시상식을 마련했다.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를 열어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요양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보험협회장과 생명보험회사의
청송군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향후 4년 동안 복지의 든든한 뼈대가 될 ‘제6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4개년 계획은 인구 고령화 등 지역이 마주한 구조적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복지 기준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중장기 종합 계획이다.이날 회의를 통해 기틀을 확정한 제6기 계획은 8대 추진전략, 41개 세부사업 체계로 수립됐으며,
연천군은 지난 11일 군정의 주요 현안 및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과 제안을 위해 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보좌관 위촉은 인구 고령화 등 지역 보건의료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위촉된 이종훈 특별보좌관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관리학과 교수로, 경희대학교의료원 관리본부장과 지방의료원 경영평가위원 등을 역임한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서 연천군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충남도의회가 기후위기와 농가 고령화,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친환경농업인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정 기반을 확충한다. 도의회는 유해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친환경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탄소중립 실현과 생태계 보전,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이바지하는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인증 관리 강화와 경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농가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개정안의
충북 괴산군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게시한 이색 홍보영상 ‘할머니의 이중생활’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홍보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인스타그램 기준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섰다.괴산군 공식 SNS 개설 이래 단일 콘텐츠로는 역대 최고 조회수다.이 영상은 고령화 도시 이미지를 역발상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살기 좋은 괴산’을 친근하게 알리고자 기획됐다.영상 주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청송군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향후 4년 동안 복지의 든든한 뼈대가 될 ‘제6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4개년 계획은 인구 고령화 등 지역이 마주한 구조적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복지 기준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중장기 종합 계획이다.이날 회의를 통해 기틀을 확정한 제6기 계획은 8대 추진전략, 41개 세부사업 체계로 수립됐으며, 정책 체감도를 끌어올
 충남도가 충효예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 온 효행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시군과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등의 추천을 받은 효부·효자 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효부·효자 힐링프로그램 제1차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가족과 어르신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하며 ‘효’를 몸소 실천해 온 도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실천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
충남도의회가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와 고령층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거주를 위해 AI 복지기술을 활용한 ‘충남형 AI 고령친화도시’ 조성방안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14일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남 AI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충남의 고령화 현황과 지역별 노인복지 여건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돌봄·생활지원 분야의 AI기술 활용 수요를 발굴해 충남 실정에 맞는 AI 고령친화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기준
호주 정부가 향후 40년 경제를 바꿀 핵심 전환 요인으로 인공지능을 꼽았지만,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은 장기 경제전망에서 제외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호주 재무부가 이날 발표한 최신 세대간 보고서는 AI를 향후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줄 5대 변화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재무부는 에이전트형 AI 시스템이 성능과 자율성, 활용 범위 면에서 크게 발전했으며, 일부 기준에서는 인간 수준을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다른 4대 전환 요인으로는 지정학적 갈등, 고령화, 청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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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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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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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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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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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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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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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가족 단위 방문객 크게 증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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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가 든 '연간 6~10회'…보건연 세부보고서 속 6~10회는 임상시험 치료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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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 관리급여의 연 15회 제한 근거 가운데 하나로 내세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분석이 실제로는 연간 이용 횟수가 아니라 임상시험의 치료 횟수를 정리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본지가 보건연의 도수치료 의료기술재평가 세부보고서 6권을 확인한 결과, 복지부가 말한 것과 같은 6~10회라는 숫자는 분석 대상 임상시험들이 정한 치료 과정의 총 시행 횟수 가운데 가장 많은 구간이었다. 6권 어디에도 연간이라는 표현은 없었다.복지부는 지난 7월 7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연 15회 기준이 실제 이용량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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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국힘 복당 원한다면 당게 사건 수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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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갈등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복당을 원한다면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받으라"고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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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회원 1명이 5명씩 찬성 의견 달아라…심리상담 시행령 입법예고 창구의 동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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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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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