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사업을 정부의 포용적 금융대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확장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제주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용회복위원회 직원 파견 근무를 통해 상담부터 신청까지 원스톱 신용회복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신용회복 상담과 채무조정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도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중장년·고령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채무·신용관리 교육도 실시한다.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서는 현장 방문형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배 의원이 일반 백신으로 독감 예방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하도록 촉구했다.1일 김종배 의원에 따르면 노인들에게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을 지원하는 ‘어르신 고용량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지원 촉구 결의안’이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김 의원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독감 백신 접종률은 80%가 넘어 OECD 국가 최고 수준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효과가 미미해 계속 독감이 크게 유행하고 있
안성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을 맞지 않은 시민이다. 폐렴구균은 폐렴·뇌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고령층 발생 시 치명률이 60~80%까지 높아 접종이 중요하다.접종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참여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1회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을
안동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결핵 신규 환자 수는 2022년 2만여 명에서 2024년 1만7천여 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하지만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층에 집중돼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이동형 X-선 검진 차량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경로당과
대구도시철도의 작은 변화가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 경제 지형도를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 역사의 높은 계단을 에스컬레이터로 바꾸자 사람과 돈이 다시 모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27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 외부 출입구 3곳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한 뒤 지난해 8~12월 5개월간 데이터 분석 결과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전년 동기 대비 약 9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고령층 방문 비중이 높
겨울에는 눈과 빙판길로 인해 누구나 미끄러질 수 있다. 하지만 65세 이상 고령층, 낙상 경험자, 만성질환으로 활동량이 감소한 경우에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심각한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낙상 시 고관절·손목·발목 골절로 이어져 장기간의 치료가 필요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의 독립성을 잃고 폐렴, 욕창, 근력 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도 높아진다. 특히 근감소증은 이러한 낙상 위험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실제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면 순간적인 균형 조절 능력과 미끄러짐에 대한 반사 반응
울산시는 19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 환자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지역 경로당 300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이뤄진다. 검진에서 흉부 X선 촬영 후 결핵
“빵~빵~.”충북 청주시 무심천의 발원지인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인도 하나 없는 마을 길 위로 오가는 대형 화물차의 경적 소리에 도로옆 계곡이 쩌렁쩌렁 울렸다. 이곳에는 65세 이상 고령층 60여 가구가 살고 있다. 대부분 이 마을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원주민이다.13일 오후 1시쯤 찾은 내암리 경로당에는 80세가 넘은 노인 12명이 모여 있었다. 대화는 거의 없었고, 모두가 소리에 예민해져 있었다. 경로당 안까지 파고드는 경적소리 때문이었다.이원영 가덕면 노인회장은 “물공장이 들어온 뒤로 30년 가까이 이런 소리 속에
제주지역 고령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재취업 기회 확대와 직업 전환을 위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제주도의회가 발간한 정책연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의 전국 평균 고용률은 38%인 반면, 제주는 58%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제주지역 60대 이상 근로자는 농림어업 51.3%, 단순 노무 36.3% 등 고령 취업자의 87%는 1차산업과 단순 서비스업에 집중됐다.특히, 농업 취업자의 37%가 65세 이상으로 고령 농업인의 비중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였다.은퇴 후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은 5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장년·고령층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한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제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되었다.경남은 파크골프 시설 및 참여 인구가 전국에서 높은 편이며, 그만큼 관련 시설 개선 요구와 교육 및 대회 등 지원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경상남도 차원의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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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강릉시의회 방문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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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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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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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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