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나무 숲에서 토종 천적자원인 제주 미기록 고치벌이 발견됐다.산림청 국립수목원은 6일 경북대학교 강일구 교수 연구진과 함께 미기록종 ‘엉터리고치벌’을 발견,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고치벌과는 국내에 알려진 4,200여 종에 달하는 벌 종류 중 1,140여 종이 알려져 있을 만큼 매우 높은 다양성을 보여주는 무리로, 주로 나방류나 딱정벌레류의 애벌레에 기생하는 기생벌로 알려져 있다.또한 이 벌류는 종의 다양성만큼이나 숙주범위도 매우 다양하다.엉터리고치벌은 2019년 제주도
바가지요금 등 제주 관광의 이미지를 훼손한 축제에 대해 예산 보조율이 50% 제한되고,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지정축제로의 선정도 3년간 제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지정축제 선정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도는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다. 개편된 제도에 따라 문제 축제에 대해서는 강력한 제재가 이뤄진다.바가지요금 등 사회적 논란으로 축제육성위원회가 평가대상 제외를 결정한 축제는 해당 연도 지정축제 선정평가에서 즉시 배제된다.제주도 지정축제 선정
강추위는 조금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강한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 당분간 제주도 중산간 이상 지역 등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높게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수도권은 밤에 차차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높게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월 1일은 중부지방은 밤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은 중소기업옴부즈만 최승재 옴부즈만에게 제주 소상공인들의 핵심 정책 과제를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건의한 내용은 △온누리상품권 제주도 전역 사용 확대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절차 간소화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창업 교육 체계 구축 △부가가치세 과세 구조 합리화 △골목상점가 조직 체계 정비를 통한 대표성 강화 △1인 자영업자 휴식을 위한 대체근로자 지원 등 크게 6가지다.이번 건의는 소상공인 현장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실효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하려는 적극적인 대외 협력 전략의 일환이다. 옴부즈만 제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의원이 제12대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4년간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의정보고서에는 오라동 지역에서 있었던 ▲주차장 조성사업 ▲하수관로정비사업 ▲CCTV 조성사업 ▲주민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사업 ▲도시계획도로 및 지중화사업 ▲주민불편해소 및 민원해결사업 등을 소개했다.의정활동을 펼치며 '제주도 학생의 정신건강증진 조례', '제주도 인공지능 도입 및 디지털 전환 촉진 조례' 등 21건의 대표발의 조례와, 178건의 공동발의 조례
추위가 누그러지고, 낮에는 포근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오전부터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제주도는 아침부터 모레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에 기여한 강우일 주교에게 제주4.3유족들이 감사패를 전달했다.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최근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강 주교 등 10명에게 유족회장 명의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감사패는 △강우일 주교 △유철인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강충룡 제주도의회 부의장 △하성용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장 △류상언 전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준비단장 △양정철 제주도 미래과학기술팀장 △부진근 서귀포시 총무과장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조합의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후 제주시 산림조합 임산물 유통센터를 방문해 운영시설을 둘러보고, 산림조합의 수익구조 다변화와 임산물 유통·가공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근선 제주시산림조합장, 강문봉 ㈔제주도 표고버섯생산자연합회장, 이정인 제주시표고버섯생산자협의회장, 부석진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제주도지회장, 임희규 한국산양삼협회제주도지회장을 비롯해 산림조합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전거 보급 확대를 통한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를 위해 전도민을 대상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도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자는 도내 자전거 판매장을 방문해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전기자전거는 페달보조방식이 적용된 제품만 지원 대상이다.보조금 신청은 2월 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15분도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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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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