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엑스건설산업이 계열사 삼라로부터 동아건설산업 보통주 9만2312주를 담보로 수취했다고 7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SM그룹 계열회사 삼라이며, 담보를 받은 일자는 2026년 8월 7일이다. 채권자는 에스티엑스건설산업이다.담보물은 동아건설산업 보통주 9만2312주이며, 담보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2027년 8월 7일까지다. 담보한도는 60억원, 담보금액은 40억원으로 기재됐다.거래상대방 총잔액은 금번 거래금액을 포함한 담보한도 총잔액 기준 270억원이다.거래의 조건과 관련해 남선알미늄에 대한
위메이드플레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22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집계됐다.위메이드플레이는 게임, 광고,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기저 효과로 감소했다.2분기 실적이 더해지며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46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 당기순이익은 98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경우 해외 시장 실적 및 신
코오롱글로벌이 협력사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코오롱글로벌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처음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지난 5월 코오롱글로벌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에 참여했으며,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비상시 납품단가를 조정하는 등 협력사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힘쏟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은 2013년 6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부터 존폐 논란에 휩싸였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의 계약 기간 종료 시점에 시민 공론화를 거쳐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연간 60억원 이상의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예산 지원에 동의할 수 있는 구단이 돼야 한다는 취지다.구단 해체를 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팬들과 시민들 사이에서는 ‘울산웨일즈가 계속 갈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나온다.시장이 바뀌면 기존 사업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은 자연스럽다. 더욱이 시민의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예산의 적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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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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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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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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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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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볼런투어’로 환경정화 및 소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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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교육지원청, 대학생 멘토·보호자와 함께하는 ‘초등-마음산책’ 운영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21일 관내 교육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을 대상으로 대구아쿠아리움,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에서 ‘초등-마음산책’을 운영했다. ‘초등-마음산책’은 방학 중 교육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학생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고, 가족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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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강릉시의회 따뜻한 손길에 감사..신속한 피해 복구에 최선 다할 것”
거제시의회는 21일, 강릉시의회가 거제시의회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폭우 피해 복구와 수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거제시의회를 찾은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강릉시 또한 태풍 루사 등 폭우 재난을 겪어 본 경험이 있기에 아픔에 공감이 간다”며, “거제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이에 안석봉 의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성금을 전해주신 강릉시의회와 강릉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수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