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평범한 돌봄공간을 작은 문화놀이터로 바꿨다.성주군은 지난 2일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넉넉한 가을 생문터’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
추석을 앞두고 성주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한국 BBS 경북연맹 성주지회는 15일 드림스타트 아동 40명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한가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 ‘2026년 1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 공모’에서 한경국립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도내 최초로 최종 선정을 이끌어냈다.지정 평가에서는 지난 6년간 축적한 2급 치유농업사 교육 운영 실적과 높은 자격시험 합격 성과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불필요한 일 버리기’를 주제로 9.8., 9.14. 2회에 걸쳐 청장과 일선 세무서 직원 등이 참여하는 「심층 공감토론회」를 개최했다.경기권 토론회에는 세무서 직원 40명 등 51명이 참석했으며, 강원권 토론회에는 세무서 직원 20명 등 31명이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직원들이 업무수행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의견을 폭넓게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사전 의견수렴을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4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역의 학습멘토들을 연계하여 검정고시 대비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과목별 교재 지원, 자율학습반 등의 프로그램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해왔다. 이번 시험에서는 전체합격 38명, 과목합격 2명으로 총 4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한편,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준비를 비롯해 직업체험, 심리·진로 상담, 취업 지원, 자기계발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지원, 무료 건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1일 인천대학교 INU이노베이션센터에서 「로봇 융합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로봇산업 발전과 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로봇 분야 협의체 참여기업,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체 회원사 및 관계기관 담당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당초 40명 내외로 계획했던 참석 규모를 넘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는 육군 부사관 선발에서 12명의 학생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이와 관련 지난 16일 육군본부 ​임중규 준장이 충주상고를 방문해 육군 부사관 합격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육군 부사관 합격자 12명과 1·2학년 부사관 희망 학생 40명 등 총 52명이 참석했다.임중규 준장은 학생들에게 부사관의 역할과 책임, 군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사명감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
영천향교는 지난 8일 영천향교에서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수강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사이클링 지도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활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당초 40명 모집에 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시작됐다.교육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과 업사이클링의 개념을 이해하고,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함양군장학회는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함양군 다자녀 가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23일까지다.신청 대상자는 1가구 2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으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30% 이내여야 하며, 고등학생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대학생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을 졸업한 학생이어야 한다. 대학생은 학점 3.0 이상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선발 인원은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다. 선발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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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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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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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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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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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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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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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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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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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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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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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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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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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