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28일 오전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소유자인 영천향교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8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에 참석하고, 오후 4시 30분 시장실에서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 소유자 영천향교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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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영천시는 28일 영천향교 소장 고문서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지정서 전달식과, 영천향교에서 해당 유물을 시에 맡기는
영천시 화남면 용계리 출신의 강석만 전 영화초등학교 교장은 정년퇴임 이후에도 여전히 ‘배움의 길을 걸으며 교육자’로 살아가고 있다. 41년 6개월간 교단에 서며 수많은 제자를 길러낸 그는 교직을 떠난 뒤에도 배움과 가르침의 끈을 놓지 않았다. 교실 대신 영천향교 국학학원에서 한
영천향교가 소장하고 있는 49점의 고문서가 경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됐다.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영천향교에서 지정서 전달식 갖고 해당 유물을 시에 맡기는 기탁식이 열렸다. 경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은 향교 자료 28점, 향청 자료 21점 총 49점이다. 해당 고문서는 조선시대 영천 지역 사림의 형성 과정과 향촌 지배 구조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독보적인 자료들이다. 주요 유물은 1618년 작성돼 동·서재 구분 이전의 교생 명단을 보여주는 향교 유안과 1751년 향교 동재에 머물던 정식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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