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니어클럽은 17일 JDC 이음일자리 환경생태탐사대 참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양도 일원에서 ‘2026년 JDC 이음일자리 해안환경정화 2차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섬 속의 섬, 비양도 플로깅으로 잇는 환경·세대·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들이 제주 해안환경 보호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환경생태탐사대 참여자 38명을 비롯해 제주시니어클럽 봉사단 19명, 이음일자리 사업 관계자 10명, JD
함양교육지원청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서울 일원에서 ‘2026. 함양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운영했다. 수학여행에는 함양 지역 10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65명과 인솔 교직원 및 교육지원청 인솔단 19명 등 총 84명​이 참여했다.이번 수학여행은 작은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 간 교육적 만남과 협력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공감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용인 에버랜드, 경복궁, 서울타워, 아라뱃길 크루즈,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역사·문화·
충북 음성군이 운영하는 금빛·설성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에서 성인 학습자 19명이 2026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 8월 11일 치러졌으며 합격자는 28일 발표됐다. 합격자는 초졸 4명과 중졸 10명, 고졸 5명으로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끝에 학력 취득의 결실을 거뒀다. 합격자들은 학력 취득을 바탕으로 대학 진학과 취업, 자기 계발 등 새로운 목표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합격자 A씨는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지만 수업
한국전력이 협력회사 대표자가 직접 공사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자율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올해 2분기 현장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정해 포상했다.선정된 협력회사 대표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자율 안전 실천 포상금’과 ‘자율안전 선도 협력회사’ 현판이 수여됐다.한전은 협력사 대표자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현장 안전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지난 4월부터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2026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융복합발전소 기업주도 문화콘텐츠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도내 콘텐츠 기업 ㈜추론이 운영한 「AI-피지컬 융복합 콘텐츠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총 10차시, 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교육 참여자 19명 중 17명이 전 과정을 수료했다.「융복합발전소 기업주도 문화콘텐츠 아카데미」는 도내 콘텐츠 기업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의 콘텐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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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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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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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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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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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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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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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운전기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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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남양주시 수동면 한 별장에서 7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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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문형버스, 내년부터 도입 중단...BRT 재검토 '숙의형 공론화' 철회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부터 양문형 버스 도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문형 버스 운행을 전제로 추진되던 ‘섬식 정류장’도 사실상 폐지가 불가피해졌다.BRT 사업 전반도 재검토해 오는 11월께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은 당초 제시했던 ‘숙의형 공론화’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데 무게를 둔 ‘공론’으로 설명했다. 숙의형 공론조사 방침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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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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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