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이 학생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민주적 학교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육과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체계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3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2026년 1학기 민주학교 담당자 및 학생 자치 교사 지원단 배움자리’를 열고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자리에는 도내 민주학교 담당자와 학생 자치 지원단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장성훈
충남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일 군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특수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지역내 특수교사 37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특수교육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순회교육 운영, 특수교츅 대상학생 지원방안, 통합교육 활성화, 교원 연수 계획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주요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치료지원 대상 학생을 위한 언어치료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중간시험 기간을 맞아 재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2026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재학생들의 학업 집중을 돕고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야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첫날에는 떡볶이와 어묵, 둘째 날에는 김밥과 음료, 마지막 날에는 컵라면과 음료가 제공됐다.특히 “배고픔 참지마세요, 야식이 답입니다”라는 문구는 시험 준비로 지친 학생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분주함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으로 이어졌다.박용석 총장은 “앞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공인회계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1기 공인회계사 공공정책 리더십 캠프’ 2학기 과정을 지난 2일에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본 캠프는 공인회계사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제1기 캠프를 신설해 1학기 과정을 마쳤고, 4월부터 두 달간 2학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국회의원과 정치컨설팅 대표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2학기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 주제는 ▲국민의 선택과 정치인의 사명 ▲정치 지형 변화와
충북특수교육원은 자녀의 행동 문제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대화, 온담 학부모 상담소’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양육 효능감을 높이며 자녀의 긍정적 행동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특수교육원 내 행동중재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비대면 상담도 병행한다.행동지원 전담교사가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긍정적 훈육 방법과 효과적인 규칙 설정, 일관된 양육 전략 등을 지원한다. 희망에 따라 개별 상담 또는 가족 상담 형태로 진행한다.1학기
4주전
인하대학교는 새학기를 맞아 생활관 입사를 진행하고 인천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전입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인하대는 올해 1학기 생활관 입사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제도를 시행해 지난 학기 대비 8% 증가한 800여명에 대한 신고를 마쳤다.전입신고는 현행 주민등록법에 따라 30일 이상 거주할 경우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절차로, 인하대는 학생들이 원활하게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와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인하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생활관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주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추진
국가철도공단이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이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국가철도공단, 충청북도, 청주시는 지난해 3월 업무협약 이후 오송역 중심의 종합개발계획을 공동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그 첫 단계다.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점이다.공단은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개정안 처리 불발 ... 민주당, 법적 대응 예고
6일전
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 디자인융합(테크)학부 'AI융합디자인 진로캠프' 성료
1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 신산업특화사업단은 지난 4월 9일 디자인융합학부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AI융합디자인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진로캠프는 교육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3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대구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KMCU 식품영양지원센터,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운영
1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는 KMCU 식품영양지원센터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영양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의 불균형한 식생활 문제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영양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청 북카페 새 단장…시민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개관
제주시청 북카페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제주시는 시민들의 쉼터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온 제주시청 북카페를 지난 4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2008년 문을 연 북카페는 그동안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시민들의 문화휴식처 역할을 해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객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제주시는 보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5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새롭게 단장한 북카페는 기존의 다소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가구와 조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6·3 지방선거 돋보기-충북지사 선거] `닮은꼴' 청주고·연대 선후배 중원 혈투
여야 모두에게 충북지사 선거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다. 지방선거 승패를 가르는 잣대가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이기 때문이다.충북지사 선거 결과가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 선거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이번 충북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맞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두 후보 외에 거론되는 후보군은 아직 없다.# 이번에도 새정부 출범에 따른 여당 프리미엄?신 후보와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충북지사직을 반드시 민주당으로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