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도시인 전남 해남군 일원에서 ‘제23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2000년 두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여름방학마다 해운대구와 해남군이 번갈아 주관해 온 이 캠프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정을 쌓고 친선을 도모하는 상생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해남군이 주관한 올해 캠프에는 해운대구 초등학생 30명과 해남군 초등학생 30명 등 총 6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해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해남군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이 각종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전라남도가 주관한 여성 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땅끝호박당’이 선정돼 99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6월에는‘달끝초코’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에 선정돼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여성 소기업 마케팅사업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제품 포장재 제작, 온라인 마케팅 기반 구축 등을 지원하며, 협업활성화 공동사업은 공동브랜드 개발과 공동마케팅, 판로 확대 등을
해남군 환경시설 관리 직원들이 개발한 퇴비 선별기가 특허 등록됐다. 이번달 7일 특허를 출원한 음식물자원화시설 퇴비 선별기는 진동과 진공 흡입 방식을 결합해 퇴비에 섞인 이물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거해 품질 높은 퇴비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특허 제10-2987485호‘비닐 분리장치 및 이를 포함한 음식물 퇴비화 시스템과 비닐 분리 방법’으로 등록됐으며, 특허권자는 해남군이다. 특히 이번 특허의 발명자로 해남군 재활용 선별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근선, 홍순근, 고녕완 직원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5개 지정기부사업의 모금을 모두 완료했다.이번에 모금을 완료한 사업은 ▲사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해남군 산이면 기업도시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국가 핵심 인프라인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이 청년들의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8월 3일부터 31일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이 농촌유학을 지역 정주형 교육정책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참여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며 관심
문음미 기자 = 해남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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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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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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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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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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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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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으로 ‘스포츠 도시’의 이름을 알린 의성이 이번에는 낙동강 수변에서 제트스키를 새로운 스포츠·관광 자원으로 키울 기회를 맞았다.민간이 전국대회를 이어온 의성 율정호가 국제대회 운영기관의 현장 검증을 거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무대로까지 올라섰다. 경북문화관광공사도 국제행사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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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맥북에 깔아 쓸 수 있는 AI 모델 출시...오퍼스 4.6 맥스급 성능 주목
알리바바가 로컬 구동에 최적화한 멀티모달 AI 모델 '큐원3.8-27B'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15일 인도 오피스차이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아파치2.0 라이선스 아래 큐원3.8-27B 가중치까지 공개하고 메타, 구글 등 경쟁사가 내놓은 단일 GPU용 로컬 모델과 경쟁에 나선다.알리바바는 자사 최상위 모델인 '큐원3.8-2.4T-A95B' 가중치도 공개한다. 로컬 하드웨어에서 가볍게 돌아가는 모델과 중대한 에이전트 작업용 프런티어급 모델을 개발자가 선택할 수 있게 됐다.큐원3.8-27B는 사양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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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수백만 대가 거래되는 중고차 시장의 고질적인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의 제도 개편이 본격화하면서 소비자 보호와 업계 부담을 둘러싼 논쟁도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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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다시 대법원으로…9년 소송 또 연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하면서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최 회장 측은 재상고 기한 마지막 날인 지난 14일 밤 11시59분께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당초 15일 0시를 기해 확정될 예정이었던 파기환송심 판결의 확정도 미뤄졌다.이번 재상고의 배경에는 9440억원에 달하는 재산분할금의 지급 방식과 자금 마련 문제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법조계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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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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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