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여야를 떠나 한 목소리로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도의회는 9일 오후 3시30분 도의회 의사당 앞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송영훈 의장의 기자회견문 발표와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도의회는 제주도 핵심 유치 희망 기관인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해양환경공단,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무
한국마사회가 국민과 직접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말, 한국마사회와 국민의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CEO 대국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이 한국마사회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우희종 한국마사회장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관의 주요 업무를 국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현장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석자들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승마를 직접 체험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5곳을 핵심 유치 희망기관으로 선정하고 막바지 유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도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팀을 가동해 기존 유치제안서와 유치 논리를 정부 정책 방향과 기관별 수요에 맞춰 보강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유치 희망기관을 직접 방문해 면담하는 등 실행 중심의 유치활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범도민 서명운동 등 도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활동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8일 도청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공공기관 제주 유치 전담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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