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인 세종시가 올해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상위단계 인증, 2025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23일 올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의 심의·의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전략, 기본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
전북 정읍시가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신규 프로그램 도입과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정읍시는 지난 4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축제 기본 계획과 행사 운영 전반을 논의했다. 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출마를 촉구하는 시민 움직임이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조국 대표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요청 추진위원회’는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에는 부패와 무능, 안일의 카르텔을 깨고 지역과 대한민국을 혁신할 새로운 정치 리더가 필요하다”며 조 대표의 보궐선거 출마를 요청했다. 위원회는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 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
경주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목표로 민관 협력 구조를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을 보강해 아동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재정비하고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위단계 인증 대응을 위한 추진계획 점검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관계기관 공무원, 아동 관련 단체,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정책
순천시는 아동친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17개 부서장을 단원으로 하는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아동 권리 증진 효과가 높은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선별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확정했다.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관악구가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앞서 구는 지난 2월 민간 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상반기에는 유니세프에서 권고하는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신규 실시한다. 구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사를 통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섰다. 이번 공모는 6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첨부해 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 부지는 10만㎡ 내외 규모로 가용면적 5만㎡ 이상 부지여야 한다. 종합장사시설에는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후보
정읍시가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4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정읍시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축제의 기본 계획안과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구절초 꽃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축제에서 구절초의 품질 높은 경관을 제공하
서울 송파구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초기 핵심 절차를 공개한다. ‘규제’가 아닌 ‘지원’ 중심 행정으로 전환한 이후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주민 이해도를 높여 신속 추진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송파구는 오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연다. 올해는 조합원뿐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추진위원회·조합 임원 등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8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강의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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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빗장 풀린 미국산 만다린 "서울 시장에 나왔다"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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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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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교수 "대전 화재, 연소 확대 빨라 큰 인명 피해 발생"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급격한 연기 확산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3일 CBS 라디오 에서 "최초 화재 발생 이후 내부에서 연기와 함께 굉장히 급속하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 층 정도도 내려올 수 없을 만큼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재로 실종자 14명이 모두 사망하는 등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교수는 "연기 확대와 연소 확대가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진 점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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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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