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사과원예농협이 발주하고 구미시 소재 A모 개발이 시공하는 ‘영주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최소한의 안전시설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총공사비 약 8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영주시 순흥면 석교리 일원에 조성 중으로, 오는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금년 5월 착공에 들어갔다.그러나 실제 현장은 거대한 붉은색 철골 골조가 훤히 드러난 채 대규모 고소 골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규정된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심각하게 결여된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폐지 수집 어르신들이 생계를 위해 길거리로 나오면서 온열질환 등 위험에 처해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단순 지원을 넘어 이들의 안전과 최소한의 생계를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위가 중한가. 먹고 사는게 중하지.”6일 오전 청주 흥덕구 복대동의 한 거리. 이른 오전부터 30도에 육박하는 날씨에도 백발에 허리가 구부정한 할머니가 폐지가 가득 실린 손수레를 천천히 끌고 차도 갓길을 위험하게 이동했다.이모 할머니는 이 일대에서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 과몰입 문제와 관련해 부모 동의와 연령 확인 의무화 도입 가능성을 언급했다.김 위원장은 29일 MBN '프레스룸'에 출연해 "청소년은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누릴 권리를 가진 기본권의 주체"라면서도 "현재의 미디어 환경에서는 교육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최소한의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플랫폼 사업자의 자율적인 협조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연령 확인 의무화와 만 14세 전후 가입 시 부모 동의 제도 도입 등을 검토할
"원도급사인 대기업 믿고 공사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제주도내 한 건설업체가 원도급사인 대기업과 체결한 하도급 계약에 따라 공사를 수행했음에도 시행사로부터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받으면서 회사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이 업체는 시행사가 1년여 동안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지만, 정작 원도급사는 사실관계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조차 하지 않은 채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서귀포시에 소재한 주식회사 D건설은 지난 16일 서귀포시청에 '대정읍 지역 공동주택 신축공사 관련 원도급사인 ㈜한
3일전
지금 우리 서민 경제는 벼랑 끝에 서 있다. 중소기업의 침체와 상가 공실의 급증, 자 영업자의 연쇄적인 위기로 인해 먹고사는 최소한의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는 고사하고 당장 마음 놓고 일할 자리조차 사라져 평범한 이들의 자립 적인 삶이 무너져 내리는 눈물겨운 현실이다. 새 정부와 정치권은 연일 ‘경제를 살리자’, ‘주택 공급을 확대하자’고 외치지만, 정작 현장의 체감 온도는 얼음장처럼 차갑다.이처럼 답답한 상황 속에서, 최근 인천 서구 가좌동 일대 주민들이 생존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바로 민간 주도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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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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