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31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독자와 시민을 만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재계·교육·노동
조명래 전 창원시 부시장이 10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조 전 부시장은 “민선 8기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창원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말했다.조 전 부시장은 창원시청사를 마산해양신도시로 옮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권역 균형 행정 실현 △총비용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6일 새해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을 주민 투표를 거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선을 염두에 둔 박 지사이기에 어느 때보다 관심이 쏠렸다. 제법 떠들썩해 보였다.반면 창원시는 상대적으로 신년을 조용하게 시작하고 있다. 장금용 창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0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인구 100만 명이 무너졌고, 청년들이 창원을 떠나고 있다”라며 “취임 즉시 시정의 핸들을 잡고 위기를 돌파할 검증된 해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의 문을 열고 예산을 끌어올 수
1996년 2월 8일 창원시 북면 내곡리에서 창원 성심원 개원식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김혁규 경남도지사, 공민배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성심원은 양로원, 요양원 등이 있는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복지시설로 1990년 마산에서 시
조청래 전 창원시설공단 이사장이 11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국민의힘 소속으로 나선 조 전 이사장은 “법적 소송 뒤에 숨어 판결만 기다리는 무책임한 행정을 하지 않고, 협상 테이블에서 시민 혈세를 지켜내겠다”라며 “부채의 상징이었던 사업을 100년 먹거리로 치환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사업 5차 공모 사업자 측이 홍남표 전 창원시장과 신병철 전 감사관을 공모 지침 위반 사실 은폐 혐의로 고소했다.법조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참여사인 휴벡스피앤디는 최근 홍 전 시장과 신 전 감사관을 허위공문서작성,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비용 제한액을 23일 공고했다.도선관위는 경남지사·경남교육감 선거비용 제한액을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때보다 2350여만원 늘어난 19억401만4068원으로 각각 산정했다.경남 18개 시군 시장·군수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7900만원 정도다.창원시장 선거비용 제한액이 가장 많고 남해군수 선거비용 제한액이 가장 적다.선관위는 인구수, 읍·면·동수에 전국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고 선거사무관계자
창원특례시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관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산불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였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겨울철 대형산불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였으며 이들의 근무환경 등 개선사항을 청취하였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추운 날씨에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산불감시원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입산자 화기물 소지금지, 산림 및 산 연접지 소각행위 단속, 화목
22시간전
조명래 전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이 행정 구조 개편과 권역 균형 발전을 축으로 한 창원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했다.조명래 전 경남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10일 경남 창원특례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 제2부시장으로 재직하며 5000여 명의 공무원과 함께 시정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도시의 구조적 한계와 기회를 명확히 보았다”며 “민선 8기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창원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조 전 부시장은 현재 창원시가 행정구역 통합에는 성공했지만 권역 간 불균형이 심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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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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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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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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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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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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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트렌드·전문성 입고 진화…두쫀쿠부터 금융·의료 서포터즈까지
고령화에 대응한 노인일자리가 시대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 환경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 트렌드와 전문성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은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이 선보인 ‘두바이쫀득쿠키’다. 시니어 카페 ‘남산의 봄’에서 한 달 전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 쿠키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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