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지난 16일 교내 창의융합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교육에는 홍성경찰서 박○○ 경사, 오○○ 순경이 강사로 참여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의 의미와 실제 사례, 학교폭력 발생 시 신고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
포항남부경찰서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포항남부경찰서는 17일 신흥초등학교 일대에서 ‘아이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단속은 교통경찰과 지역경찰이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학교 주변에 경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음주운전과 신호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육지원청, 학교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등교 시간대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
서귀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년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 삼매봉공원 일원에서 ‘GO! 청년 미래숲’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나무심기는 삼매봉공원 내 유휴지를 활용해 산딸나무, 감나무, 다정큼나무 3개 수종 400본을 청년정책협의회와 시민기자단, 서귀포시스타트업타운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식재 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한 그루로 탄소는 줄이GO, 청년의 미래는 심GO, 키우GO’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 실천에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꿈을 담아 나무를 직접
대전 서구가 10~11일 이틀간 탄방동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2026 아트페어 아트스프링’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청년 예술 작가 20명이 참여해 거리를 회화·도자기·웹툰·사진 등 작품들로 가득 찬 ‘지붕 없는 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행사는 탄방동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았다. 탄방동 일원은 다양한 분야의 미술학원이 밀집한 문화예술 거리로, 이번 축제에는 인근 미술학원 청소년들이 참여해 청년 예술 작가들과 함께 협업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주무대에서 펼쳐진 버스킹, 마
대전 중구가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 안전점검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는 중구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등 5대 분야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안내하며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 가는 길의 안전점검을 체험하고 홍보 활동에 나서며, 스스로 지키는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과 캠페인을 통
충북 단양군 대강면 직티리와 미노2리 주민들이 지난 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직티리에서는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분리수거장을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오염에 취약한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수질 보호와 마을 경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뒀다. 미노2리에서는 주민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충남 천안시는 오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청년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홍보 중심의 기존 박람회와 달리 실제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들이 참여해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실질형 채용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한솔제지를 포함해 제조업, 식품, 디자인 등 다양한 업종의 유망 기업 20개 사가 참여한다. 오전에는 청년 구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별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100명이 참여해 기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금융위원회는 `26.4.15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첨단전략산업기금이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증설·GPU 서버 도입’ 사업에 총 40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또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충북소재 반도체 테스트 공정 부품제조기업 ‘샘씨엔에스’에 대한 자금지원안도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차 전략위원회에서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승인절차를 일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15일 "광주가 없어진다느니, 전남이 광주로 빨려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전남과 광주의 경계부터 하루빨리 허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날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동부권 기자회견에서 예산과 권한의 명확한 배분 방안 등 '동부권 소외론'을 함축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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